처가 전시 합니다...
일회용카메라를 일반인들에게 나누어주고 자기 일상을 찍어 전시 하는 사진전입니다..
우리 모두는 작가이다 라는 모토로 시작 된 필름사진을 즐길수 있는 방식의 일환으로 일회용카메라를 사용해서
일상을 찍는 나의 일상들을 만들어 가는 전시입니다... 17일부터 26일까지입니다
4번째 자화상 전시 소식입니다 이건 제가 매년하고 있는 전시 기획입니다...
왜? 손이 앞에 있을까요? 릴리즈로 본인이 본인을 찍는 필름 사진 전시입니다...
예년에 비해 참가자가 적어서 힘들었던 전시준비였습니다...
코로나 19로 힘들었지만... 힘내서... 전시합니다...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전시 합니다...
월간 필름 1/36 두번째 전시입니다..
3년전부터 처가 진행하는 전시입니다 아마추어 필름 카메라 유저들을 모아 5명이 크루를 만들어
한달에 한롤 그리고 한장을 암실에서 프린트 해서 보여주는 사진전입니다..
숙달되지는 않았지만 간단하게 암실 작업을 배워 자신의 작업을 직접 프린트는 과정을 즐기면서 만들어진
아나로그 실버 젤라틴 프린트 들입니다...
필름을 사용하지만 인화를 하지 않는 시대에 암실작업에 참여 하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기원하면서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기간은 12월 8일부터 13일까지입니다..
전시는 천안역인근 볼트 갤러리입니다.. 지방이라 찾는 분들이 적지만 소식 전합니다...
글쓰는 이 순간 물루(처)는 매트 파는 작업에 여념이 없네요...
전시를 연말에 하는 이유는 일년을 수확하는 기분이 들기 매문입니다^^
멀어서 가진 못하지만
축하드리고 응원 합니다
전시 멀리서 응원합니다.!!^^
의미 있는 전시회네요.
축하드립니다.
멋집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