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2020년 10월 24일) 일본 교토대학에서
특별한 학술회의가 있었습니다. ~ 주제는 '긴바쿠(kinbaku)'
우리말로 결박을 뜻하는 긴바쿠(kinbaku)는
"결박한 몸(주로 여성)에서 새로운 미를 추구"하는
일본의 본디지 예술 장르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예술과 외설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긴바쿠(kinbaku)라는 이 가학적 퍼포먼스를 위해
긴바쿠 장인 '하지메 키노코'씨와 모델 '아이미(Aimi)'양이
참여해 직접 긴바쿠를 시연했습니다. ~
긴바쿠 장인(?) '하지메 키노코'씨와
특히 프리랜서 모델 '아이미(Aimi)' 양에게 큰 박수를 ~
~~~ 오덕의 나라 일본!
보면 볼수록 참 희안한 나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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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주시면 더 의미 있는 자료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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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병신같네
저놈들의 생각은 이해할 수가 없지... 그냥 보는 수밖에...
아트를 가장한 변태
진짜 광기;;;
음...제가 이해력이 부족하네요
ㅎㅎㅎ 참 별 짓을 다 하네
행위 예술이라고 붙혀놓고 이해안가는게 너무 많아서 머라 할수가 없네
병신들 ㅋㅋㅋ
고문이야 ..성적 노리개야.. 아니면 대체 머야? 한국이였음 나라 뒤집어 졌다...
원숭이들이라 매달리는걸 좋아하겠지만 도통 이해가 안간다
저게 무슨 개수작이지...... 거참......
6번째 사진에서 '미즈하라' 키코라는 모델이름 영문 번역을 '수원' 키코로 만들었네요;;;;
아무리 한자는 동일하다지만.. 검수도 않고 번역기 돌렸나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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