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주변부에 흠이있어도 결과물에 영향없으면 제조사에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을듯..

미러리스 구조상 취약하다고는 하나
카메라가 받는 스트리스 대비 발생빈도가
많다는 것은 타브랜드 대비 R 2세대에
더욱 취약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서 젤 중요한 센서 주변이 녹는데
제조사에서 신경쓸일이 아니라니요;; ㅠㅠ

신차 출고후 이상 생겨도 운행에 지장없으면 그냥 넘어가나요

저는 캐논 구매할때 인지도도있지만
가격방어가 잘되어있기에 결정한부분도 큽니다
판매에 영향이 없을수 없겠죠~`
캐논에서도 이걸 모르진 않을테니
뭔가를 내놓을거라 기대하면서
어떤식이 될지 매우 궁금해 하면서 그냥 맘편히 쓰고
있어볼랍니다 ㅜㅜ

이런거보면 r5 r6 중고살때 진짜 무조건 직거래하고 센서부 보여달래서 정밀검사해야할듯...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