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도 안된 새끼 강아지를 시골본가 창고안에 누가 버리고 갔어요.보호소 보내기가 너무 미안해서 제가 데리고와 같이 살고 있네요.그렇게 임의로 정한 생일이 와서~ 마트가서 소고기 사고 저희 강아지가 좋아하는 딸기를 사서~수제 케익을 만들어 줬어요.자기 생일인거 아는지 엄청 해맑게 웃네요^^
강아지가 좋은 주인 만나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정말 행복한 표정입니다.... ㅎㅎ
너무 좋아보입니다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강아지 귀엽네요
하하하하. 오리아리님이
좋네요 우히 .
와~ 정말 좋은 주인분이십니다.ㅠㅠ
저는 돌잔치 발합성으로 해줬습니다ㅋㅋ
복 받으실 겁니다.
강아지도 기분좋아 보이고 사진보니 저도 기분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