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2 랩터
사실상 최초이자 최고의 스텔스 전투기
1996년 생산에 들어간 전투기로서
살인적인 가격때문에 미국에서도 200대 이상
운용하지 못하는 괴물같은 기체
이 기체가 최고로 불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빠르고 잘안보이고 그냥 강하다
랩터의 전체 레이더 반사면적은 0.0001제곱미터
반사면적이 0.001제곱미터인 곤충보다 작다
우리가 이번에 구매하는 f35가 0.005제곱미터
그리고 랩터에는 전자전대응 레이더 광학장비 등
수많은 모듈을 포함한 슈퍼컴퓨터가 탑재되어 있어
모든 기동이 소프트웨어에 의해 통제되는 스마트한
기체이다
4세대급 전투기들이 dos운영체제라고 생각한다면 랩터는 윈도우 xp쯤 된다고...
그리고 랩터의 레이더
최대 250km 떨어진 적의 위치정보 확인 가능하며
레이더 출력 조절이 가능해 최소한의 출력으로 레이더빔을 적기에 쏘게되면 적기는 자기가 락온된지도 모르고
랩터의 미사일을 맞게됨
최대속도는 마하2.5이상
오산기지에서 출동 했을때 평양 주석궁까지
7분이면 도착해서 미사일 떨구고 올수있음
96년에 만든 전투기 성능이 저정도면
지금 우리나라에서 전투기 만들면 저거 비슷하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96년이면 스마트폰은 커녕 삐삐쓰던 시절인데 ...
지금도 못 만들어요.
미국과의 항공우주기술차이는 100년 갭이라고 해도 과언아닙니다.
우리가 지게지고 다닐때 제트전투기에 달나라갔던 나라임.
저전투개념을 현실화시킨게 20년전이고 지금 쟤들 무슨생각하고있는지 감히 상상하기도 힘듬.
이런거 보면 국방 비리 근절의 절실함을 느낀다.
지금도 못 만들어요.
미국과의 항공우주기술차이는 100년 갭이라고 해도 과언아닙니다.
우리가 지게지고 다닐때 제트전투기에 달나라갔던 나라임.
저전투개념을 현실화시킨게 20년전이고 지금 쟤들 무슨생각하고있는지 감히 상상하기도 힘듬.
랩터 후진도 됨 진짜임
???설마
미국 항공 우주기술은 나사에서 외계인들 만나서
자문 받는다던 말이 있죠ㅎ
워 ㄷㄷ 정독했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