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생각나네요
창고에 에어컨 설치하는 비용보다
앰블런스 이용하는 비용이 더 싸게 먹힌다는걸 계산하고 창고에 에어컨 설치 안해주던
여름에 노동자 쓰러질 때마다 앰블런스로 병원 실어보내고
결국 15명 줄창 실려가고 언론에 폭로 되어 욕을 쳐먹자 에어컨을 설치해 줬죠
현대제철도 사람 죽어서 방송 타기 전까지는 손 댈 생각이 없었던 듯 합니다.
쇳물 분배기의 뚜껑이 노후되어 교체를 요청했지만
아마존이 생각나네요
창고에 에어컨 설치하는 비용보다
앰블런스 이용하는 비용이 더 싸게 먹힌다는걸 계산하고 창고에 에어컨 설치 안해주던
여름에 노동자 쓰러질 때마다 앰블런스로 병원 실어보내고
결국 15명 줄창 실려가고 언론에 폭로 되어 욕을 쳐먹자 에어컨을 설치해 줬죠
현대제철도 사람 죽어서 방송 타기 전까지는 손 댈 생각이 없었던 듯 합니다.
저런짓을 하는 임원직 직원들
흉기는 무조건 거릅니다.
차, 집, 카드 무조건 흉기는 쪽빠리새끼들 처럼 OUT
반대 누른새끼 누구냐.
영업이익도 중요하지만. 차도 좃같이 조립하고, 아파트 천정에서 폐기물 쏟아지고, 카드사 초청 해외유명인 공연,
이걸 알고도 빠냐?
기득권 새끼들 욕심이 낳은 비극이다............
징벌적 벌금을 물려야 이런게 없어지지
저런 사고나면 징벌적으로 벌금 천억씩 때려야 정신차림
흉기제철 몇번째 사곤지 에효...
국방비리도 지리지 개새끼들...
저런 인재로 사람 죽었을 때
미국처럼 100억 이상 보상해야 한다면
책임자가 미리미리 바꿀거다.
돈이 덜 드는 쪽으로 진행하니까...
살인제철을 넘어 자살제철소로 거듭난다는...
그 쇳물 쓰지마라...
라는 시가 생각나네.
에효 나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