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레슬러 미즈키 카미나
주로 몸을 날리는 기술을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몸을 날려도 상대 선수에게 붙잡혀서 오히려 역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음
한 번 캐치당하면 경기내내 시달릴 정도
그래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녀 스스로 고안해낸 기술
잡지 못하게 몸을 회전시켜버림
보통의 경우 극복하기 위해 무게를 증가시킬텐데 이런 방식은 꽤 충격적이었다고 함
최근 모습
(거의 최약체 레슬러에서 지금은 재능이 있다며 인정받는 레슬러로 성장함)
가장 큰 단체인 WWE진출이 꿈이라고 하네요....
배우고 싶네요
붙어보고싶네
나를덮쳐라
와 멋지네!
국내도입하자.
야나두
운동능력 대단하네
대단하다 ㅇ_ ㅇ
호
한번만 안아보자!!!!
sod나 rocket 에서 뵈요~
한판 해보고 싶네
오 공중 회전이라...
외모는 약골인 데.. 대단 대단
불쌍하네
와 저상태에서 헐
받는 사람이 아래서 위로 돌려줌
몇년 후 일본 프로 레스러 AV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