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x?news_id=NB11970834
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가족을 수사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성역 없는 수사"를 강조한 뒤입니다. 윤 총장의 장모에게 '소송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옛 동업자를 오는 금요일에 조사할 예정입니다. 고발장을 낸 지 6개월 만입니다. JTBC는 윤 총장 장모의 육성이 담긴 2008년 녹음 파일을 입수했습니다.
[최모 씨/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 그래서 이 XX(법무사) 입 틀어막느라고 1억5천, 5천… 그러니까 또 정대택이하고 그럴까 봐 1억 주겠다고 (약속)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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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 석열아~ 난 살아야겠다~
그러니 내 선물(빅엿)을 받아줘~~ 사랑해(?)~~
홍석현 진짜 의리도 없는 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공개된 육성파일의 윤가 장모도 가관이지만,
이런 것을 알면서도 이제야 공개하고,
또 제대로 윤가놈에게 빅엿주는 홍석현의 의리없는 모습도 가관이네욬ㅋㅋㅋ
호형호제 했다드만
면접 탈락 되셨습니..
윤짜장 좃된겨 십버러지세끼 사람에 충성 않하고 벌레에게충성
윤씨는 조용히 독방으로 입장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