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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늦은 밤 위로가 되는 재즈 한 곡 - Duke Jordan - No problem
많은 일이 한바탕 지나갔습니다.
좋지 않은 일이 대부분이었습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ㅎㅎ
이 곳도 많은 일이 한바탕 지나간 것 같네요.
제가 가끔 멜랑꼴리 해질때마다 듣는 곡을 하나 올립니다.
이 곡은 듀크조던이 갑자기 덴마크에 가서 만든 음악으로 알려져 있죠.
앨범 아트웍을 보면 노래의 제목 같이 '노 프라블럼'을 외치고 있는 듯 합니다.
곧 겨울이 오겠네요.
다들 '노 프라블럼' 하시길.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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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의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네요. 간만에 들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겨울에 아껴듣는 음반 보니 반갑습니다.
everything happen to me와
glad i met pat도 참 좋더라구요
이 시간에 같이 음악 들어 주시는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덕분에 더 위로가 되네요.
ㅊㅊ
좋네요 감사합니다
Flight to denmark... 명반이죠 대학생 때 학교앞 레코드 가게에서 비오는 날 흘러나오는 음악을 멍하니 듣다가 샀던...
제가 처음으로 샀던 재즈 앨범입니다. 초명반이죠.
ㅊㅊ
제 노동요입니다. 이 앨범 들으면서 일하면 집중 잘됨
넘 좋으네요
재즈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