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총선 전 탈당하던 의원들 생각하시면 됩니다.
의원들이 탈당했음에도 당원가입이 쇄도하고 지지율이 올라갔죠.
지들은 문재인 죽인다고 하는 짓이겠지만,
오히려 지지층을 굳건하게 모아줄 뿐입니다.
지나친 공격은 항상 역풍을 가져옵니다.
모든 언론이 문재인을 까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곧 역풍이 불어닥칠 겁니다.
이것이 비상식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요.
이언주 탈당. 그외 몇이 더 나갈 겁니다.
그리고 그 때가 진정한 기회입니다.
민주당을 더 건강하고 더 선명한 정당으로 만드는.
진정으로 쓸만한 정당으로 만드는 기회가 곧 다가옵니다.
구로 땡전박 여사도 데려가지...
이언주 왜이래..
지역구 주민으로 아주 속시원합니다 ㅡ 비록 다음 총선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여기서 국회의원 더 할 가능성은 거의 없었던 상황이었죠
제발 쫑걸리 철희리 도 부탁해요~
인재영입했으면 좋겠다
한 명 나갈 때 마다 한 명씩
사쿠라 대신 박주민 표창원 의원 같은 분
모셔왔으면ㅎ
생각만 해도 설렌다
차라리 이렇게 나가주는게 좋은거
건강해질 거라는 점엔 동의합니다.
숙주에 치료약이 투입되었으니,
기생충은 다른 숙주를 찾아 옮겨가는 거죠.
비상식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안다는 점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상식의 편에 확신을 가지고 표를 던질 사람은 과반이 안될 겁니다.
언론과 포털이 계속 떠들어대면 미혹되어 비상식에 표를 던지게 됩니다.
깨어있는 사람들이 그들만큼 떠들어대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대로 역풍까진 아니더라도,
최종적 승리를 충족시키는 다수를 결집시킬 것입니다.
오유 및 다른 어떤 곳에서 떠들고있는 모든 깨어있는 분들 힘내십시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내보내고 싶은 인간들 다 제발로 나가주면 정말 고마울것 같네요 ㅎㅎ
이언주 처음 국회의원 될 때도 낙하산이었지요.
민주당에서 좋은 건 다 누려 놓고
욕하면서 나가네요.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는데
끝도 맘에 안드네요.
좋았던 적도 없고.
계속 국회의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말고 출마해서
선거자금 날리길 기원합니다.
폭주기관차에 딴지 걸어봐야 지들 다리만 분질러질뿐...
저런 사람들 얼른 다 나가길... 대선후보가 정해진 이상 지원하고 응원하는게 같은 당원끼리의 도리이거늘....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영선이나 최명길 이런애들도 같이 나가면 금상첨와인데 왜 안나가죠? 나가세요 ~~
아싸 지금 권리당원 가입하러 가야지~~
나가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른 놈들은 나가는게 답
이언주가 누구에요?
이언주. 영도여고 다닐 때 반에서 뭔 일이 일어나도 자기 공부만 했다고 하고, 자신의 공부와 성적 이외의 그 어떤 부분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어울리는 친구도 없었고, 대화를 길게 나눈 친구도 드물었다고 하고, 늘 전교1등을 하니 아이들도 감히 말을 못 붙였다고 하는데, 마인드만 보면 새누리인데 민주당에 나올기에 동창들이 다 의아해했다는 소문.
더불어민주당만 아니였음 뽑지도 않았을 사람이였음.. 광명에 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