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로 올렸는데 다 올라가는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속도나 컨디션만 보실분은 지금 보셔도 되고 화질까지 체크하실 분께서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글로 연애를 배우는거보다..
글로 속도감을 전달하는것이 더 무성의한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제가 전달한 글 속에서 많은 부분들을 예측하시고 판단하시고 결정까지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의미전달을 잘못해서 좋은 렌즈를 포기하시거나, 혹은 좀 떨어지는 렌즈를 또 좋게 보시면 곤란해서도
사실 외부레코더 구입을 매번 고민하고 있는데 최근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지름을 좀 크게 해놓은지라...
레코더가 장터에 나와도 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라도 영상과 사진을 함께 붙여서 첨부하오니, 렌즈 구동에 대한 부분은 이 영상으로 참고를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실내에서 전자셔터로 촬영을 하였고 플리커가 많이 생기는 조명이라서 부득이하게 셔터스피드를 125분의 1초로 설정하고 촬영이 되었구요,
화이트밸런스는 태양광 일부, 나머지 대부분은 오토입니다. 역시나 무보정으로 샘플은 올리고 있습니다.
이제 글 올리고 나서 샘플 사진 담으러 어딘가 가야하는데... 파주로 갈까요.. 신사동으로 갈까요.
청량리는 안가요~ㅎ
영상과 사진에 사용된 RF 85mm 렌즈는 캐논으로부터 대여를 받았으며,
활동에 대한 어떤 가이드도 없습니다.
그래서 활동에 대한 렌즈의 대여 말고 다른 금전적인 해택은 없습니다.
렌즈 들고 제주도로 튀어야 하나요?
초점거리에 구애받지 않는 85mm F2라는것만해도 대단한거죠. ㄷㄷㄷ
사실 50미리 이상의 렌즈들 아이랑 단둘이 있을때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팔 닿는 범위 내에 아이가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데 그럼 초점을 못잡으니 못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부분이 매크로 기능이 달려 있는 렌즈의 최고 장점 같아요^^
http://youtu.be/BGqVoSMnZJk
보면 볼수록 사고싶자나요 냐하하핳
세연이 얼릉 건강해져랏~!!!
애기만두 아직 장터로 안갔나요?ㅎㅎㅎ
세연이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아.. R6 + RF 면 타격이 넘 커서 못넘어 간다고 생각잡고 있었는데..
이런 렌즈가 괜찮으면..
나가리데;;; ㅠㅜ
이거 생각보다 좋아요.ㄷㄷㄷ
STM 라인업이 생각보다 출중하게 갖춰지면 또 한번 대혼란이...ㅎㄷㄷㄷ
잘 따라가네요. 혹시 화이트밸런스 태양광으로 놓고 찍으신 사진 몇번째 사진인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