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전광훈 목사 하면
빤쓰 목사라고 하니까 뭐 무슨 성에 대해 문란한 목사일거라 생각하는데
악명높은 대형교회 목사들 12 인방 중에
간통, 강O, 횡령
이 범죄가 없는 목사는 유일하게 전광훈 뿐이었습니다.
목사들 통틀어 그나마 가장 멀쩡한게 전광훈이라는 말씀....
대부분의 대형 교회들이 당시 김태촌, 조양은과 같은
살인 전과 조폭들을 끼고 교회를 관리했었고
교횟돈 수백억을 수시로 횡령했으며
한나라당을 끼고 국고를 털어먹고 있었고
여런 여학생 여신도에 대한 그루밍 성폭O은 거의 모든 교회가 해당되었으며
죄다 본인과 자식들이 병역 기피자들이었음....
전광훈이 그나마 가장 상태가 좋은 사람이니....
나머지 목사들은 상태가 어떨지 감이 오는가....
코로나를 퍼뜨리기위해 죄를 많이 안지은거 같네.
게다가 여신도 빤스를 탐하고, 헌금에 돼지처럼 울부짖는건 여느 기독교들처럼 다 똑같고.
목사중에 그나마 나은 사람이 전광훈임 ㅋㅋㅋ이거 팩트
전광훈 = 학력위조 의혹 + 목사안수증 짝퉁 의혹
이런놈이 그나마 제일 나은 목사라니..그 따위 소리 하는 놈들은 다 빤스 내려라
내친구가 법무부교정청에 있는데
징역에있는 택시기사하고 목사는 90%이상이 강O범 이라네요
내주변에 집사니 장로니 하는놈들 죄다 범죄자들이던데 ㅋ
종교가 봉사가 아니고 직업이 됐나
들어보니 그런거 같기도하고ㅋ
광훈이는 좀모자라 보이던데 동네바보형 같은 ㅋ 바지인가?ㅋ
지금은 망해서 없어진 교회 먹사가
신혼의 어린 신부인 월세 세입자를 건드리려다가 실패했는데 곌국 남편에게 들켜서 월세를1년간 내지 않기로 합의했던적이 있었음.
오~~~
그렇군요...
역시 하나님도 전광훈 앞에서 까불지 못했던 이유가 있군요...
꼭뚜각시로 총대매어지고 이용당한거죠
전광훈이가 목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