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죄송합니다. 갑자기 처리 해야하는 일이 생겨서 끊었네요.
바로 2부 시작합니다.
1부
이윽고.. 그녀가 커플실으로 입장했습니다.
가운을 두팔로 팔짱끼듯이 잡고 쭈뼛쭈뼛하면서 말이죠..
"오빸ㅋㅋㅋㅋ 이거 너무 야한데"
"그러니까 ㅋ 찜질방 옷입고 받을 줄 알았는데"
"내말이 내말이. 팬티는 다 비치고 브라도 안주더라고
그래서 나 내꺼 브라 입고 왔어."
"아... 팬티도? "
"아니. 팬티는 그냥 일회용 입었지. ㅋㅋ
뭔가 아쉬워하는 거 같은데? 어떤 상상한거?"
"아무상상 안했거든.."
이런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마사지사 2명이 들어왔습니다.
두분다 여자였고 중국분이셨습니다.
나이는 누나와 아줌마의 경계선에 있는 듯 했습니다.
"가운 주시고 엎드려 주세요"
어눌한 한국말로 이야기 하더군요.
드디어 가운 오픈 시간. 대놓고 그녀를 보는게 그래서
힐끔힐끔 쳐다보며 가운을 벗었죠.
근데 그녀는 대놓고 날 보고 있더군요ㅎ
"악~ 오빠 보엿 ! ㅎㅎㅎㅎ"
재빨리 손으로 가렸는데. 그녀가 봤다는 생각,
곧 벗을 그녀생각에 점점 커짐을 느꼈습니다.
"오빠 엎드려서 고개 저쪽으로 좀...ㅎㅎ"
"아아.. 그래그래"
커진게 부끄러워서 얼릉 엎드리긴 했지만
가운 벗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아쉬운 상태로
고개를 돌렸죠. 가운 벗는 소리가 들립니다.
"브라 Takeoff, open open"
그녀 담당 마사지사의 말이 들립니다.
입고온 브라 벗어야 한다는군요.
수긍 했는지 아무 말 없이 엎드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다되었지~라고 말하며 빠르게 고개를 돌렸습니다
솔직히 노렸죠.
"악~ 오빠 잠깐만!"
"헉! 미안미안"
엎드리기 직전이였고 찰나의 순간에 가슴(꼭지)를 봤던것 같습니다.
네,, 정확히 봤다라기 애매하게요 ㅎ
팬티쪽도 봤는데 희미하게 털이 비치더라구요.
반라의 상태로 마사지를 받는게 아니라 아주 큰 이불 크기의
큰 타올로 몸을 다 덮은다음에 경락을 하기 시작했죠.
그녀 쪽도 마찬가지라 사실상 눈호강은 없었구요,
경락을 받으니 커진 물건은 걍 쪼그라들더군요 아파요 ㅡㅡ
황제마사지 받았으면 큰일날뻔..
약간의 경락이 끝나고 아로마 한다고
타올 상반신을 반절 걷어서 하반신 쪽으로 내린후
팬티를 엉덩이 및부분까지 내리더군요 엉덩이를 깐거죠 깜놀..
그렇게 상반신+엉덩이를 오일을 뿌려서 문지르더군요
그녀 쪽도 마찬가지 슬쩍 고개 돌렸더니 옆가슴이 보입니다.
어? 그녀가 잠들었네요!! 난 아파서 잠이 깨던데
자고 있습니다.. 안아픈가.. 어쨌든 고개는 그녀 방향으로 정위치
시키고 옆가슴을 감상했습니다. 엉덩이도 까고 있었지만
엉덩이골짜기는 위치상 안보였습니다...
사실 사이즈가 큰 가슴은 아니였지만 몸매가 좋더군요 므흣
상반신이 끝나고 하반신. 팬티를 올려주고
마찬가지로 타올 반절을 접어 상반신을 덮어주고
다리에 오일 발라서 문질러 주더군요.
그녀도 똑같이 했는데 수건으로 엉덩이까지 덮어져 있었죠.
하반신이 끝나고.. 마사지사가 타올을 완전히 걷더니
정면을 보고 누워달라고 하더군요..
그녀도 마찬가지였죠. 잠에 술에 취한 상태로 아무렇지 않게
엎드린 상태에서 몸을 놀려 눕는데.. 가슴 꼭지 다 오픈한채로
돌았습니다. 아주 제대로 그 봉긋한 가슴과 꼭지를 봤습니다!
올레!! 크지 않지만 뭔가 예쁜. 음.. 탐스럽다라는 표현이
좋겠네요. 그런데 마사지사가 바로 타올로 덮어버리더군요.
"으으음.. 아아? 오빠 봤지?"
"으응.ㅎ 본의 아니게 봤네. ㅎㅎㅎ"
"이 변태야! 봤어도 안봤다고 해야지!"
"아.. 그랬어야 해?"
"아 몰라!!"
앞면 마사지 시작
타올이 완전이 덮어져있는 상황에서 경락 약간 받고
타올을 반절로 접어서 하반신 오일 마사지를 하는데
이 마사지사가 자꾸 제 물건을 툭툭 건드는 겁니다.
분명 일부러 건들었어요.. 커지더군요....
그녀 쪽을 보니 그녀도 하반신 일회용 팬티만 입은채로
있는데 잘 보이진 않았습니다.
근데 제 물건이 커지니까 그녀가 그걸 보고 있는겁니다!
입가의 미소가 한가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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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10220048900575&select=&query=&user=&site=twitter.com&reply=&source=&sig=h4a9GY2Ah3eRKfX2hgjXHl-Aihlq아 곧 퇴근시간이라 이따가 3부로 찾아뵙겠습니다.
추천과 댓글을 먹고 사는 썰쟁이입니다~ 부탁드려요~
추천드리고갑니다
쫌
계속 보고 싶으니 사진은 수정부탁드립니다. dl갈수잇어요
snare
이집 낚시 잘하네
사장님 그래서 샵이 어디입니까?
조심히 퇴근하시고 다음편 부탁드립니다!
사장님 현기증나네요
다음편 얼른요
글 잘 쓰시네요. 재미있어요.
재미있오요 ㅋㅋㅋㅋ
그래서 언제 삽입하나요
강냉2// 추천 감사합니다~
GooglePlayBoy// 하하 죄송해요 3부 완결 시켰습니다~
19금// 사진 변경했습니다~
캬바레오빠// 정말요? ㅎㅎ
용화동MJ// 아이고 죄송합니다~ 3부완결 했습니다~
LG만31년째// 샵은 지금은 없어졌더라구요 ㅎㅎ
불펜의탕아// 얼릉 3부완결 시켰습니다!!
flytothe// 현기증 죄송합니다 ㅎ 3부완결시켰습니다~
레드팀사랑// 3부 완결 시켰습니다 기다려줘서 감사해요~
백케이// 오 칭찬 감사합니다 ㅠ 3부 보러 오세요~
스피칠리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3부 보러 오세요~
탈출러// 스포는 금지 입니다~ 3부 보러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