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카드뉴스

볼때마다 드는 생각...
중간에 1년이 비는 거지 왜 5년일까???

형이 살아보다보니
한 자리에 나없인 안돌아 갈것 같은 곳도
시간 지나면 다 잘 돌아가더라~
이 썩을놈들아~~

올해 아래기수까지 싹 안본다고 가정한다는거죠
지들끼리 단합할거라고
그래봐야 의베충들 손해
절대 시험보게하면 안됨

그래 그래서 더 좀 뽑자는데
왜 반대하고 시험을 안봐 ㅡㅡ

기존에 있는 의사들은 죄다은퇴하냐?

의사수급이 불가능하면 우리가 당장 힘들거있나?
2700명이 의사못되고
지금있는 의사 2700명이
없어지는거도아닌데
그냥 내년에쳐라 어차피 그럴려고 한거아닌가?
의사늘리면 안된다고 하면서

그래 대전협.. 대한 전공의 협의회 지?? 의과 대학생 협의회 들.. 좀 설득해라. .. 아 협회 많아서 헛갈린다.
대학생들 너희들이 뭔가해.. 계속.. 다른 협회에서 뭐 하게 하지 말고.
그러니까.. 의대협은 아직도 시험볼 생각 없다며.. 인턴 레지던트들은 너희들한테 시험 보게 해야 한다는 거고..
참.. 애잔하다..

어짜피 내년에 볼꺼 말 많네

그럼 인원 증원 하면 되겠네 ~

개조가튼 정치인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들을 먼저 까셔야지요

세상 모르는 병신들..
기수문화에서 선배가 후배되는 순간
인생 좃되는걸 아직 모르네ㅋㅋ

그걸 아는 넘들이 국시 거부했냐?? 또라이들임??

달달 외우는건 잘하는데,
그거 하나만 잘하는 새끼들이 의사를 하다보니 이런 일이 생김..

전교 1등이었다면서 뭔 개소리?
올해 국시 못봐도 의사 숫자 1명도 안줄어듬.
몇백 놈들은 원하던 인턴병원 못가서 속상할거임.
몇천 놈들은 시골 공보의 대신 도심 보건소 공보의 가서 오히려 좋을거임.
아주 재수없는 나이찬 몇몇 놈들은 공보의 대신 현역으로 입영할거임.
그 외는 모든 것이 다시 정상화됨.
탑10 인턴병원 경쟁율이 1년 빡세지는 것 이외에 아무 변화 없음. 현재 본3 본4만 쫄릴 뿐.
진짜로 너희 인생이 걸린 문제라면 너희들이 지금처럼 뻗대고 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