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면제
여대
여학우 휴게소
여직원 휴게소
힘든일 열외
어려운일 남자부터
여성 할당제
월요일 금욜이에 몰려있는 보건휴가
같은 잘못을 해도 덜혼남
좀더 가벼운 사화적 책임
등등... 수많은 혜택은 받고 있으며 이런건 입밖으로 꺼내지도 않고 끊임 없이 혜택만 갈망하네요.
솔찍히 유리천장 운운하며 자기들이 피해자라 하는데, 자초한 일들 아닙니까?? 어려운일 안할라하고 책임큰일 안할려하고, 그럼 당연히 승진 안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자기들이 하는 행동은 생각안한체 유리천장 이란 말을 만들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합니까.
평등 을 주장하며, 의무는 평등하게 하지 않은체 대우만 평등히 받으려는건 도둑놈 심보죠. 그걸 넘어서 오히려 더 대우받으려 하니 더더욱 화나는 겁니다.
많은 여성분들 평등을 외치면 그만큼 의무도 평등을 다하시길.
https://cohabe.com/sisa/16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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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면제 라는 말을 보니..
왜 뭔가가 제 속에서 끓어올라오는거 같죠...?
하나 더 있네요. 여성공학도 전용 장학금
그외에도 성추행, 성희롱등 남자피해자. 이혼시 남성이 불리,
오히려 의무를 다 하는 여성들이 이런 프레임에 걸려 실질적인 손해를 보는 경우야말로 진짜 유리천장이겠죠.
기득권 대부분을 차지하는 남성들과 유리천장을 만들 빌미를 주는 일부 여성들의 공동책임입니다.
다같이 벌어먹기 빡센 정상적인 청년남녀들이 질 책임은 아니죠.
확실히 여성 우대가 많기는 하죠
심지어 주차장도 여성우대가 있음.. (임산부 전용 제외)
남자도 주차 못하는 사람 수두룩한데..
여성 주제로 개그는 성희롱 / 남성 주제로 개그는 단순 개그
이번에 모 개그우먼들 사건도 있었죠
사실 살면서 불편함 못느끼고 아무런 불평 없이 살았는데
극단적인 분들께서 자꾸 남녀차별이다 성차별이다 얘기를 하니
더 생각하게 되니 반대로 내가 성차별을 당하고 살았구나라고 하게 됨
그리고 계단들 올라갈때 도대체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음
원래 걷는것처럼 앞을보고 가자니 여성들이 불쾌해 할것 같고
아래보고 가자니 난 땅아니고 하늘을 보고 걷고 아래가 아니라 앞을 보고 싶은데 괜히 시선 둘곳 찾는 내 자신에 짜증남
치마를 입는거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좀 가리든 엘리베이트를 타든 했으면 좋겠음.
그게 아니라면 남자들이 앞에 보고 올라가도 이상한 표정, 수근수근 안한다면 인정
할당제, 군 간부 복무등 혜택을 받을때는 여자는 약자니까 능력발휘가 상대적으로 어려우니까 제도적으로 보완을 해달라 하고, 일한후 능력에 맞게 보상을 받을때는 남녀는 평등하다, 같은 보상을 줘라 하니 무슨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전자가 맞는 말이면 능력에 따른 보상(승진, 급여) 를 포기하는게 맞고 후자가 맞으면 차등에서 오는 혜택은 필요없는거 아닌가요?? 아님 선택형 능력제인가요?ㅋㅋ 혜택받을때는 약해지고 보상받을때는 동등해지는 ㅋㅋㅋ의무는 없이 권리만 누리려하는 여성분들의 행태에 치가 떨립니다.
전 여자고 하고 싶은 일이 공대계열이다 보니 조금 드는 생각이 직업을 가질 때 여자라서 받는 특혜가 유리천장을 만드는 것 같았어요.
특혜라는 게 결국 사회적 배려이다 보니 저는 기본적으로 항상 배려 '대상'이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취급 주의 물품 같달까...
굳이 뽑는 사람 입장에서 본다면 지원자들이 같은 정도의 일을 할 수 있다면 여자들을 위한 그 특혜라는 게 참 거추장스러워 보이겠다고 스스로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필요한 것 아니면(대표적으로 임신휴가 최소 3개월 이상ㅠ) 특혜를 오히려 주장하지 않는게 여권 신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한 사람으로서 해야할 일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게 여권 신장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혜택들 대부분이
약자라는 프레임에서 시작하는것 같아요.
전 그게 <알껍질> 같은거라 생각학니다.
보호받고 혜택을얻지만
동시에
성장하는 것을 방해하는 존재
여성은 약자가 아니다.
이런 과보호는 필요없다.
우리도 할수있다.
이렇게 외칠때 껍질은 부서지고
평등은 실현될꺼라 생각합니다.
사내에 여자상무님 있거든요 진짜 책임감 쩔어요.. 그러니까 상무님인거죠
대부분 젊은 여성들이 받는 혜택... 윗세대가 받은 차별로 일궈놓은 혜택을 누리는 세대가 정작 의무는 나몰라라 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저거 할거면.다른카은 그냥 여성들 안들어왔으면 함.
여학우 휴게실..
나도 공강때 좀 자고 누워 있을곳 있으면 좋겠다
과방은 시끄럽고 좁고
왜 남학우 휴게실은 없지? 개빡
말씀하신 모든 장점을 고려해 보더라도 다시 태어나도 남자로 태어날래요.
적어도 제 인생에서 체감하기로 한국에서는 남자쪽이 살아남기 훨씬 유리해요.
근데 이상하게 저 보건휴가란거
간호사들은 쓰는걸 못봤네
못쓰는걸까?안쓰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