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와 양강구도 나쁘지 않아…일대일 구도는 적폐세력 후보라는 뜻"
"日대사 면담 요청오면 위안부협의·소녀상 문제 분명히 지적"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4일 "제 지지자 가운데 저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문자폭탄을 보내 의원님들이 상처를 입었다고 들었다"며 "제가 알았든 몰랐든 제 책임이든 아니든 이 자리를 빌어 깊은 유감을 표하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저는 바쁘게 뛰어다니느라 제대로 몰랐는데, 지지자 중 과도한 행위들이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날 한 방송 인터뷰에서 문자폭탄 논란을 '경쟁을 더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양념 같은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는 "우리 후보 간 가치 정책을 가지고 TV토론 등을 통해 다소 격렬한 논쟁이 있었던 부분을 말씀드린 것"이라며 "그런 정도의 논쟁은 치열한 경선에서 오히려 필요한 일이고, 이를 통해 우리 당의 가치와 정책도 훨씬 폭넓어지고 깊어졌다"고 해명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9161413&sid1=100&mode=LSD
https://cohabe.com/sisa/168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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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진짜 열받아서 원....
국민들에게 아닥을 강요하는.....
인신공격에 명예훼손이면 그런 사람 고소하라지.
왜 멀쩡하게 항의하는 사람까지 도매급으로 묶어서 의원 나으리들이 지x 들이신지.
문후보에게 왜 사과를 강요하는지.
욕문자 아닌 어떤 것도 안보내고 지들이 보내는거 다 스팸신고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문자보낸게 다 문재인지지자라는것도
언론프레임,문모닝프레임 아닌가요?ㅠㅠ
저 소위 말하는 극성 노빠.문빠지만
다른 곳에선 문재인지지글이나 팩트체크도 잘 못해요.
하도 문빠극렬 어쩌고 저쩌고 해서요.
그나마 맘편하게 댓글다는건 오유뿐이고
문자보낸적도 없는데 참 속상하네요
싸가지 오물잡탕 히틀러 고문관 발언을 중진의원이 하는건 문제가 안되고.
지지자들이 보낸 문자랑 18원 후원금은 문제가 되나?
구로 주옥순...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국민 정치참여를 이런식으로 왜곡하고 막다니!
대선 전 개헌 한다고 민주당 의원들이 자유 바른정당이랑 붙어다니는게 정상임?
원내대표가 중립 못 지키고 한쪽 후보 편들면서 불편한 발언하는게 정상임?
같은당 후보 캠프에서 멘토단장이 지역감정 건드리는 제살깎아 먹는 민감한 왜곡발언 (전두환 표창장) 하는게 정상임?
도대체 정상적으로 잘하고 문자폭탄 이라고 폭도 취급하면 들어나 주지.
비상식이 종편 언론사 끼고 목소리 크다고 상식인척 큰소리 치면서 자기 반성없는것 보니 슬픕니다. ㅠㅠ
앞서나갈수록 자중이 필요하긴 하죠
에헤이~ 또 이렇게 프레임에 갇힌다 ㅜㅠ
상대방의 저급함을 언급을 해야 오해가 좀 풀릴텐데, 스스로 이렇게 인정을 하시면 비판적 항의하던 지지자들은 뭐가 되나요~
오물 발언 등 지지자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등, 서로간에 공방이 있었던건 사실이다...정도의 워딩이 적절한데 쩝...
화는 나지만 문전대표 입장에서는 이게 맞을겁니다
대신 그들의 행동은 똑똑히 기억해두었다가 다음 선거때 보여줘야겠죠~~
마치 총선때 처럼 말이죠~~
이게 존나 웃긴 상황인게
문재인 후보가 "님들 이제 문자 폭탄 같은거 ㄴㄴ"
해서 사람들이 안하면
첨부터 문재인이 시킨거고 다 문재인 지지자들인거고
ㄴㄴ 해도 계속 강행하면 문재인후보는 지지자들도 제어 못하는 무능한 리더쉽이라고 깔테고 ㅋㅋㅋ
위안부 할머니 근조화환도 그렇고, 문자 폭탄 사례도 그렇고 정말 이런 것까지 옆에서 다 세세하게 살피고 챙겨주는 분도 대단하지만
실체도 불분명한데 본인이 거론되고 피해가 있을수도 있다...... 라는 거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실행에 옮긴다는게 진짜 ..... 이런게 진정성이죠
경선 과정에서도 타후보들은 본인들의 지지자들이 행한 어떠한 것도 방관과 무대응이었는데..
정말 이 사람은 다릅니다.
찌질이 새끼들 겁나 징징 댔나보내.
문자폭탄과 18원 후원금이 안된다면
다른 루트를 찾으면 되죠.
문자폭탄이 싫으면 국민소환제 가능하게 해라. 국회의원들 일정 수 이상의 국민들이 소환하면 국민청문회 가능하게 만들어야된다. 귀 틀어막을거면 왜 국회의원하지? 국회의원 아니면 우리 말 들어달라고도 안한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변하는 자리 아닌가? 국민의 소리가 듣기 싫으면 국회의원직을 내놔라.
그 문자폭탄이 왜 보내지게 되었는지 확인도 좀 해 주셨으면 하네요
문재인 후보는 사과하시라.
나는 문자핵폭탄을 보내리라.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국민이 국민에 의해 국민을 위해 하는 거다.
세력(국민)=>정치인=>정책이다. 국민이 상부구조다. 국민이 근본이다.
국민은 정치인을 부릴 권리가 있다. 국민은 문자폭탄뿐만 아니라 말폭탄, 시위폭탄, 낙선폭탄을 퍼부을 거다.
국민이 뽑은 정치인이 국민의 통제를 벗어나려한다면 그건 낙선뿐이다.
문재인은 그렇게 말해라. 나는 나의 폭탄을 퍼부울거다.
문빠? 내가 언제 문빠였나? 나는 문재인의 주인일뿐이고 나는 박영선의 주인일뿐이다.
문자폭탄이라는 프레임 씌어서 엿먹이려는 작자들아
제발 하루빨리 탈당해라. 당안에서 징징대는거 언제까지 봐야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