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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으면 마법 맨즈플레임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스웨덴 청소년 권장도서고 유명한 베스트셀러면 다 진리고 굉장히 올바른 책임?
메갈식 페미니즘 책도 베스트셀러고 권장도서임.
요즘 페미니스트들 꼬라지들 보면 제목만 보고도 색안경 낄수밖에 없지. 애초에 페미니즘이 성평등이항 거리가 있는데 어쩌라고?
폐지정리하는거보소
선생: 수능에 안나오고 이런 쓰레기책 보지마라
라면받침을 뭐이리 비싸게 팔지?
끝까지 읽으면 마법 맨즈플레임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거 또 베스트갔네.. 저 베스트간 글마다 돼지짤 올리는거 아니에요 ㅜㅜ
치트키급....ㄷㄷ해
이거 관련짤 많던데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임? ㅋㅋㅋ
필라스오브이터니티2 후원자에게 보내준 이미지입니다
폐지정리하는거보소
화장실 휴지가 좀 비싼거 같은데..
선생: 수능에 안나오고 이런 쓰레기책 보지마라
수능에 나올까 두렵다
저딴거 안 봐도 수능 문제 푸는데 하등 지장 없음
라면받침을 뭐이리 비싸게 팔지?
?땔감아니였어?
그냥 나무에게 사과해야할거같은데
페미니스트는 나쁜게 아니잖아 메갈이 나쁜거 아님?
언제부터 필독서가 되었는가
페미니스트도 그닥....
페미니스트 자체가 여성주의.
그렇게라도 안하면 성평등이 안됐던 옛날과는 달리 지금은 상당히 평등한 사회임
페미니스트는 애초에 여성우월주의다.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부터가 성차별적인데요?
차라리 이퀄리스트라고 하면 모르겠는데 왜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건가요?
폐미니스트들이 원하는건 평등이 아니라 여성 우월, 남성 비하인데
페미니스트가 원래 뜻이랑 현재랑 좀 쓰임이 달라요.
오죽하면 페미의 본고장에서도 페미를 안쓰려고 함.
페미니스트가 나쁜거 맞다.
나무야 존나게 미안하다
유리천장!
스웨덴 청소년 권장도서이자
유명한 베스트셀러인데도
일단 패미니스트가 들어가니 내용도 모르고
열심히 물어뜯는 유게이들
스웨덴 정부와 교육부는
메갈의 소굴이였던 거군요
페미니즘의 의미는 이미 오염되었으니까 소용이 없는거지
스웨덴 청소년 권장도서고 유명한 베스트셀러면 다 진리고 굉장히 올바른 책임?
메갈식 페미니즘 책도 베스트셀러고 권장도서임.
요즘 페미니스트들 꼬라지들 보면 제목만 보고도 색안경 낄수밖에 없지. 애초에 페미니즘이 성평등이항 거리가 있는데 어쩌라고?
스웨덴에서 성평등교재로
쓰이고 있는책을
지금 뭐라고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스웨덴 법 따르는 스웨덴 분이시라 이거죠?
그 나라 분위기와 정서란 게 있는데 우리나라 분위기랑 정서는 전혀 고려 치 않고
스웨덴에서 쓰는 책인데 미개한 놈들 ㅉㅉ 하면 누가 이해함ㅋ
아 그러니까 스웨덴 뭐 어쩌라고요.. 스웨덴이 이세상의 진리이자 절대선인가?
내용이 정말 성평등 표방이라 해도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부터 성차별적인 이상 동의 못함.
원 댓글러는 진리의 경전이라고 안했는데 비약이 심함.. 스웨덴이 어떤 문화적 바탕이 있는지는 서로 모르지만 우리가 선진국 모델로 보는 나라에서 권장하기에 부당히 매도받을 필요는 없다고 봄.
집구석 유게이 의견을 들을까
아님 국가기관의 추천을 들을까
그건 개인의 판단에 맡길일이죠
요즘보면 국가는 참 믿을게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뭐 내용에 대한 언급도 없고 아무런 설명도 안하고
스웨덴에서 쓰는 책인데 ㅉㅉ 유게이 수준 하는거면 진리의 경전이라 하는거 맞는것같은데요?
유게이들 수준 따지기전에 설명이라도 제대로 하던지 요즘 한국에서 페미니즘이 어떤식인줄 알면서 말하는건가..
페미니즘이 깽판치고있는건 집구석 유게이 의견이 아니라 엄연한 사회적인 문제고 팩트네요 ㅈㅅ
차기 유력 대선후보문재인도 자기가 패미니스트라고 하는국가에 있죠
그래서 문재인도 까였죠. 이번에 메갈식 페미니스트 팀에 넣었다가 지지자들 좀 이탈하지 않았었나?
이사람은 논리가 다 스웨덴에서도 하는데 ㅉㅉ
대선후보도 하는데 ㅉㅉ 이런식이네
응아니니까 지1랄말고꺼져 돼지야
ㅉㅉ거린적 없구요
남의나라 권장도서가지고
라면책받침이니 나무에 미안해 한다느니
깐건 위의 유게이들인데요
전형적인 잘못된 권위에 의존하는 오류. 그리고 저 닉분이 이 주제로 분탕치는 거 엄청 자주 봐서 그냥 거릅니다.
위의 유게이가 니보다 잘낫으니까 ㅈㄹ말고꺼져
그리고 스웨덴? ㅋㅋㅋ나치 부역국가 꺼져 ^^
아니 그럼 정부에서 인정한 권장도서에 베스트셀러면 닥 찬양임?
독재정권, 군사정권때 뭐 박정희 찬양론, 전두환장군 일대기 이런거
권장도서라고 선정해놓으면 아닥하고 정독해야겠네요.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설령 저 책이 내용은 진정한 평등을 말하는것이라고 할지라도
제목을 저 따위로 지어놓고 " 아..막상 읽어보니까 그런 내용이 아니네요 ^^; " 라고
독자들에게 바라는것 자체가 건방지고 독자를 우롱하는 행위라고 봄.
남의나라 권장도서를 우리가 스웨덴에 써있는거보고 뭐라그랬나? 한국 서점에 깔린거보고 뭐라 그랬지?ㅋㅋㅋㅋㅋ남의나라 권장도서면 뭐 어쩔건데요 권장도서목록 모욕하면 나라 모욕하는게 됨?
댓글 다시 정리해봅니다.
"스웨덴에선 권장하는 책이다"
"내용은 몰라도 페미니즘 들어가면 비판부터 한다"
그게 이 책을 경전으로 해석하는건 아니라고 보입니다. 오히려 내용은 안보고 표지만으로 비판하는건 부당하다고 주장하는걸로 봐야져.
한국의 페미니즘 논란에 대한 님의 견지를 이해하나 원 댓글러를 조롱할만한 내용인가에 대해선 의문입니다. 그냥 '아 저사람은 이게 유머로 안다가오는 사람이구나'하고 넘길수 없는지 아쉬워서 글 남겨봅니다.
보니까 본인도 읽어보지 않은것 같구만 뭐
스웨덴 말고 딴나라에서는 서평이 어떰?
그리고 베스트셀러라는데 스웨덴이 전체주의 국가가 아닌이상 국가지정도서라고 비판하는것도 논지 이탈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무슨 책인지는 읽어보셧어요?
댓글 정리가 잘못됐네요.
"스웨덴 권장도서고 유명한 베스트셀러인데 모르고 물어뜯기 바쁜 유게이들"
이정도면 충분히 날카롭고 시비조인것같은데ㅋㅋ
말만 안했지 수준낮은새ㅣ끼들이 감히 주제도모르고 나댄다는 어조 아님??
"페미니스트만 들어가면"이 빠지셨잖아요
강조점을 어디에 뒀나에 차이인거 같다만 문맥상 ㅍㅁ 단어만 보면 격해진다고 비판한거죠. 그냥 무관심으로 넘어가면 끝날 실익없는 비판입니다.
전 지금까지 무관심으로 끝났으니까 이지경이 된것같은데요
페미단어만 보고 격해진다?
단어자체가 여성우월주의에 걸맞는데 격해지는게 정상아님?
남에나라면 남에나라지
우리가무슨 스웨덴 속국이라도 되는건가
국가기관의 말 잘들으시니 닭ㄹ혜 말에 절대 복종하셨겠군요
아, 그러니까 놀아달라고 여기서 쌩떼부리지말고 일베나 메갈리안 가세요. 말하는거 보니까 거기서 좋아하겠네.
니가비판한건 정당하고 옳은일이며
유게이가 비판한건 부적격하고 비판받아 마땅한 의견이라도 되는줄아는거야?
원래 얼마길래
9천 8백원임
인터넷에서 사면 8천 3백원이다 할인 다 받아서
딱 봐도 잘팔린다고 헛소문 듣고 몇 권 들여놨는데 졸라 안 팔려서 할인 후려쳤네 ㅋㅋㅋㅋ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책 소개보면 정말 '과거에' 우리가 알고있던 페미니즘에 관한 내용임.
남성과 여성은 '연대'해야 한다. 성역할 고착화는 남녀 모두의 문제다 등.
저자도 페미니스트에 담긴 부정적인 뉘양스를 타파하고자 한다고 하는데.
이미 한국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정화가 가능할까.
연대가 아닌 투쟁, 모두의 문제가 아닌 가해자와 피해자 이분법적인 사고와 주장이 주류인 한국 페미니즘에?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오염된건 한국만이 아님. 전 세계의 문제죠
책 저자가 이미 현실과는 동떨어진거임, 자기빼고 그런 페미니즘 믿는 사람 없다는걸 모르는거임
진짜 뿅뿅들 눈팅하고 있긴 하구나 ㅎㄷ
책내용을 알지 못하니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 양성 평등 지향의 관점인지, 권리 박탈의 관점인지.
지금 시기에 저런 홍보를 하는거면 80~90%는 묻어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