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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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쿨한 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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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 어머님을..
따님!! 어머님을 제게 주십시오!
남편분은요..
1석2조
1+1
삼섬!
아이고 ㅋㅋㅋㅋㅋ 뭐든 극과 극은 좋지 않다.
이게 정답 ㅋㅋ
와우
내가 남편을 가지면
다 가질수있겠군
남편을 뺏겟어
흠....
머 지인생 지가 사는거니.. 하고 싶을때. 할거 다하는게...
음 뭐랄까 전반적인 교육관에 대한 부분은 공감하지만... 딸과의 공감대를 많이 갖기 위한 노력은 다소 필요하다고 생각함. 딸도 무관심해 보이는 엄마에게 약간 서운함이 있는 것 같은데 얘기를 들어주면서 서로 더 많은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듬. 물론 어찌됐던 저 아줌마가 알아서 잘 키우겠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뒷내용이 나아주고 DNA(머리?)도 줬으니 니 인생 니가 살아라~ 마인드 였던듯...
뭐든 극단적인건 좋지 않긴하죠
저건 쿨한게아니라 관심이 없는게 아닐지
관심은 교육적 관심이 아니고 인간적인 아주 기초적인 가족간의 관심을 말하는거겠죠 따님은. . .교육이고 다른 주제라도 그건 전부 가족간의 관심이 있어야 상담도 하고 가족간의 사이도 화목하니까요.
방송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관심이 너무없습니다. 교육에 관한것뿐만 아니고. .. 딸은 사랑하지만 표현을 너무안함
자기가 꼴등한걸 왜 엄마한테;;
이게 맞는거지..
제 어머니께서도 제 시험기간/성적 같은건 전혀 모르셨음.
자녀에게 부담 안주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부담 안주는선에서 교육적 관심은 중요합니다.
무관심하다기 보다 하고싶어하면 다 시켜준다는거 아님?
광장한거같은데
원래 본인이 잘나면 자식 출세하는거에 크게 관심 없더라.. 뭐 바빠서 그런게 대부분이겠지만
나는 알아서 공부잘했다...이거군요...;;
어느정도는 관심주징..
자기 인생은 알아서 살아라. 지원은 얼마든지 해줄게...같은데 막상 애는 엄마의 관심이 필요한거 같은데...
지능이야 엄마쪽을 많이 받으니 머리가 나쁘진 않을거고 본인이 학력이나 경력으로는 어느정도 성공을 했으니 아쉬울게 없어서 자식을 들볶지 않는거겠죠 다만 자기 자식한테 관심을 가질 필요는 있음
되게 좋은거 같네요
좋은 엄마 인듯.
딸이 하고싶은게 분명하게 있다면 이상적인 엄마일수도있는데
엄마가 자기애가 너무 강해서 딸을 방치하고있을까바 걱정됨
능력있고 똑똑한 엄마니까 결과적으론 알아서 잘할듯싶기도함
내 삶이지
다른건 모르겠고
공부를 놓을거면 확 놔야한다는 말은 공감하네요
꼴지라는건 공부를 못하는것보다 아예 관심이 없다는뜻인데
과외는 다니고있는것같고 ...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것보다 진짜 확 놓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해보면서
자기 진로 찾아가는게 중요하니까요
자기인생이 잼나니 딸인생에 간섭을 안하는듯
다들 저래야하는데 대부분 엄마들은 자기인생은 외면하고 딸인생에 매달리니..
간섭이 심해지는듯..
좋은거지 본인이 하고 싶은고 다 지원해주고
하기 싫은거 억지로 시키지도 않고
일일이 간섭안하고
관심이 없는게 아님
관심이 없으면 애초애 저렇게 해주지도 못함
이 프로그램 자체가 일반인 중에 연예인 되고 싶어 하는 애들이 나오는거잖아
유재석이가 진행한거 중에 제일 마음에 안들었던 프로그램
오히려 저건 애가 상태가 안좋은데. 공부 못하는걸 부모님이 관심없다는 핑계를 대냐..
생각이 있으면 자기가 공부를 못한다 싶으면 진지하게 부모님하고 얘기를 해 보고 자기가 잘하는걸 찾던지 하는거지. 보니까 하고싶은거 하라고 터치도 안 하는구만.
집에 돈이 없어서 못하는것도 아니고. 저건 그냥 애가 의지박약
둘다인거같아요
엄마는 본인에 더 관심있어서 딸에 큰 관심 없고 그런 딸은 엄마의 관심을 얻어보겠다고 엇나가보기도 하고 이러는거같습니다.
다른집은 꼴등하면 난리나고 엄마가 붙잡고 학원보내고 감시하고 뭐하는걸 사실 내심 바라는거같거든요.
딸이 제발 자기에게 관심을 좀 가져달라 신호로 보입니다.
음...
시노다 아읍읍..
ㅋㅋㅋㅋ
애한테 공부를 어떻게 시키던 상관은 없는데
관심을 갖는건 다른 문제아님????
저것도 끝까지 봐야됨 애가 그냥 배부른 투정부리는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