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룰은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완전국민경선  싫어요
당원  왜 했나 싶더군요

당헌에 모든 경선룰은 당원의 투표를 거쳐 승인되어야 한다.
이것만 넣어도 해결될텐데,,,

다시는 이런 당원 무시하는 룰은 나와선 안됨니다
이런경선방법을 꺼낸 분들  당원 권리당원 대의원분들 모두 힘 모아서 쳐내야 합니다
당원 무시하는 당이 존재 가치가 있습니까
이번 경선룰에 많은 분노와 실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당에 대선후보를 뽑는대 국민경선이라니 ...당원을 못믿겟다는 기분이 들어 선거내내 차가운 분노를 가지고 있섯습니다
다시는 당원무시하는 이런한룰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외세를 끌어들이다니 ....
당원과힘을 합쳐 외세를 청산해야할 상황에서 이러한 룰은 당내 지지자분들의 분노를 맞이 하는거라는것을요

맞아요.
전 민주당원 아닌데요, 이번 경선룰은 어처구니가 없더군여.
그럴려면 당원모집은 왜하며, 당비는 왜받으며...
같은 당색을 가진 사람들이 의견을 모아 대선주자를 내보내는 것이 맞지...
그러다 다른당 사람들이 더~~~많이 투표하면 어쩌려구....-_-

정의당? 그 매갈당? 잘가시오 느그 무슨 혁명군 동지들이랑 음주운전 하시는 후보님도 모시고 가시오

역선택이 문제니까,
선관위 등록을 의무화 해서 1명당 1당의 경선에만 참여 가능하게 하면 되지 않나요?

국민 무시하는 나라 당원 무시하는 당
무슨 차이인제 모르겟네 ㅋㅋ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에 외국인들이 투표하는 꼴

진짜 권리당원이 호구 같이 느껴 집니다. 솔직히 대선은 이해 할수 있어요. 흥행해야 관심끌수 있으니까 하지만 다른 지방선거,총선에서 당원들이 후보 공천하는데 끼치는 영향력은 거의 0이죠... 대선경선을 오픈할거면 당원한테 지방선거,총선 경선에 영향력 끼칠수 있는 권리를 줘야 합니다.
그리고 단수공천은 엄격하게 규칙을 문서화해서 규정해 놓고요. 특히 수도권 단수공천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미국처럼 같은날 동시에 하든가
당원투포로 해야지
왜 내당 후보 뽑는대 누구나 할수 있게하는지 이해불가

2차에 참여한 분들 투표결과보면 확실히 역선택은 존재한다는걸 느낍니다.
문재인이 이겼다고 결과론적으로 없없더고 말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미친짓입니다.
완전국민경선이라는 말 자체가 당원들에 대한 역차별이고, 외부 세력에 기회를 준 꼴이죠.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하는데 일본과 중국 국민들에게 투표권을 준거나 마찬가지인
이런 말도 안돼는 경선룰 주장하고 관철한 사람들.
나중에 어떤식으로라도 책임 물어야한다고 봅니다.

완전국민 경선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한사람이 한 당의 경선에만 참가할수있게 되어야합니다. 그걸 막을수있는 현행법이나 제도적 장치가 없다면 위험한제도이구요. 경선흥행을 주장하는것은 패배주의적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대의원이라도 우대를 해줬어야.

이에 동감입니다. 갠적으로 바른정당식 경선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선에선 완전국민경선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목적이 본선에 나가서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뽑아야 합니다. 민주당내에서 아무리 지지세력이 많다고 해도 본선에서 경쟁력 없으면 말짱 꽝입니다.  역선택도 감내해야 합니다. 어차피 본선에서는 민주당원만으로 선거하는게 아니라 국민 전체가 선택하는 거니까요.. 역선택이 많다는건 그만큼 후보경쟁력이 없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역선택이 무서워서 당원들만의 투표로 선거하다간 2007년 대선꼴 납니다.

당내경선이 되야되는데 국민경선이라니...참;;

역선택 경선, 외부인이 깽판놓은 경선룰은 폐기되어야

이 말도 안되는 룰로 짜증이 났지만 결과적으론 지 꾀에 지가 넘어간 꼴이죠.. 이젠 다시 이런 경선룰은 안됩니다.

민주당원 아닌 사람 입장에서 솔직히 이번 경선에 참여했지만서도..
남의 집 잔치상 받는 느낌이라 기분이 썩 좋진 않더군요
그런 떨떠름한 기분으로 경선 참여한 분들 꽤 되실겁니다.

진짜 그렇게들 생각하시나요? 당원으로써 권리가 축소되는 느낌을 받고 억울한건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과연 오유 대세였던 당원50 일반50으로 했다면 어떻게 됬을가요? 국민의당쪽에서는 우린 완전국민경선인데 민주당은 문패권세력들이 조직으로 움직였다고 했겠지요. 뭐 지금도 그렇지만 힘을 못얻고 있는 이유는 국민경선을 했기 때문입니다. 5대5 룰로 했다면 언론이고 뭐고 여기저기서 난리가 났겠지요. 역시 패권이다. 뒤에 세력이 있다 뭐 등등~ 다 아시자나요? 한두번 당해보는 것도 아니고...
너무 강력한 후보라 흥행이 어려웠던 경선이 이정도까지 성공한 것은 국민경선시스템과 그에 호흥한 문호보를 향한 국민의 지지 때문입니다. 이런 식의 생각들은 문호보의 확장성을 막고 세력을 고립시킬 뿐입니다.
그래도 역선택방지법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럴꺼면 당원 왜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선끝나면 전당대회 열고 사쿠라들 제명 좀 했으면...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