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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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포경수술 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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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포경 상태가 아닌갑지.
안그럼 아플 이유가 없는데;;
속살 얘기하는 거 같아여 포경 안해서 한사람 건 모르는데 껍질 속 속살은 살까진 부위처럼 민감해요
그러니까요.
자연포경이라 함은 표피가 완전히 뒤로 제껴지는 상태를 말하걸랑요.
표피가 귀두에 붙어있는 상태에서 발기했을 시, 표피와 귀두의 맞닫은 부분은 굉장히 아프죠. 그걸 자연포경이 안된 상태라고 하지요.
전 어렸을때 호기심에 억지로 잡아당겨 표피와 귀두를 분리한 터라 셀프 자연포경 했네요.
어디서 포경수술하면 좀더 커진다는 속설을 듣고 저러는것 같은데 ㅋㅋㅋ
비뇨기과 가면 실제 원하면 키워준답니다....ㅋㅋ 그런것때문에 그런 속설이 생겼을수도 있어요 ㅋㅋ
난 아내가 답답하다...
같이사는 분이 원하는데 수술 좀 해주시지ㅋㅋ
돈까스 안 사줬어요 ???
뭐 같이쓰는거니 의견제시정도야
그냥 징 박으라고 막을해 왜 말을 못해
자네 지금 큰 실수를 범하는거야....
저것들은 포경을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닌데?
자연포경이 안된듯요;; 저런경우엔 해야하는게 맞는건데;;;;;;;;;;
일단 자포가 안되면 그걸 못함 -0- ;;
진짜 포경안하고 통증심하면 ㅅㅅ못함;;
자포안되도 할 순 있는데 삽입빼고 모든과정은 곶통속에서 진행되져
삽입 후에는 평소에 겉표피에 쌓여있는 촉감이랑 동일해서 문제없음
저 안했어요 자연포경 가능한데 느낌이이상하고 아파서 못파겠어요
의사랑 상담해야 할걸 왜 인터넷에다 상담하고 있지?
그 정도로 병에 걸릴거면 원시인 단계에서 인류는 전부 전멸했을듯
ㅇㅇ
포경을 해야하는 이유는 무슨
의사상술 맞는데....
해석 - 해바라기 해오라는 뜻
두 유 원트 썬플라워??
자포가 안되셨군
아내 성교육부터 시급하다.
포경안했다고 냄새나는건 아닌데 다른게 문제같은데
모르니까 포경때문이라고 확신하고있네
병원을 가라 병원을 가 어휴..
스쳐도 아프다는건 뭔가 다른 문제 아닐까
의사 상담이 필요한 것 같은데
표피안까진사람은 안쪽 스치면 아픔
아내가 싫다는데 뭔 말들이 그리 많으시는지...
그냥 아내가 싫다고, 했으면 좋겠다는데
뭔 성교육이니 뭐니 말들이;;;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제..
생각지도 못한 답변들이 많아서 당황ㅋ
요즘 포경 안하는 추세니까요. 포경 수술 자체가 이제는 부정적인 분위기이기 때문.
30대 중반인데도 속살이 아픈경우는 매우 드문데 그런 경우 아내 또는 스스로 이완 시켜주는 연습도 저런 경우 도움이 된다고도 하네요.
냄새는 전용 청결제를 써서 제대로 닦는 버릇을 들여야 하겠죠.
아내가 싫은게 '남편'의 성기이지
본인의 성기가 아니자나요? 남편에게 불만인 사항인거고
불만인 사항을 고치고 싶은건데 정확히 이유도 모르구요
무조건 포경만 하라고 우기고있는건데
그걸 단지 싫다는 이유만으로 아내 말이 맞네 그러는건 좀...
포경 하기싫은 사람들도 많아요
어디까지나 남자의 몸이지 여자의 몸이 아닙니다.
아내가 싫다하면 다해줘야함?
맞춰가는거지./
이게 베뎃이야? 참나..
예를들어 그럼 남편이 와이프보고 아 난 털난거 싫으니까 밀어. 라고 말하면 무조건 털 밀어야하는거임?
뭔 말같잖은 걸 이유로 드네.
저게 봉지가 냄새나니 할례를 하라는 소리랑 뭐가 다른가요?
근데 저정도로 관리 못하면 하는게 맞는듯
저도 원래는 표피가 안벗겨질 정도로 살이 딱 붙어 있던 타입이라 관리도 힘들고 습해지기 쉬워서 하는편이 좋아서 했음. 다른 사람들은 그냥 뒤집어서 닦으면 되는데 저는 뒤집기가 안되 관리 자체가 안된 경우라...
설령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더라도 저정도로 관리에 소홀 할꺼면 하는게 나을듯
근데 좀 심하면 포경하는게 더 청결하고 좋음.
그냥 하면 되잖아요. 포경이 문제가 아니라..
배우자가 싫다는데..
배우자가 시키면 다 함?
노예네 완전
...보통 포경안해도 스면 까지지않아요 ?
그게 자연포경이라고 하는건데 안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발기를 해도 아예 귀두가 노출이 안되는사람도있고 30%나 반만노출되는경우도있어요
완전히 까지지않으면 해야하는게 맞아요
원래 성인 되면 자연스럽게 성인형 곧휴가 되는데
어린애마냥 두꺼운 껍질에 싸여서 안쪽은 닿기만 해도 아프고 그러면 포경해야지
자포가 안되면 평생 겉표피에 소중이가 덮여있기 때문에
그냥 살짝 손을 대는건 상관없는데 쓸듯이 스쳐도 엄청 고통스러워요
완전 외부에 적응안된 새살이라 민감하기 때문에 그래여
삽입 후 속살은 어차피 표피 덮여있을때랑 같아서 상관은 없는데 그외의 상황에선
겁나 신경 곤두서게됨
저도 포경을 매우 늦게해서 공감됨
하건 안하건 본인 의사고, 의학적으로 안하는걸 권장한다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는게 좋은거같음..
ㅇㅇ아내가 원하는데 포경해라 오죽 불편했음 아내가 그러겠냐
잘 관리하면 냄새안남
글을 읽어보니깐 진성포경입니다. 발기되면 귀두껍질이 뒤로 완전히 까지면서
여러분들이 ㅇ동에서보신 그 모양대로 이쁘게나오죠.
진성포경은 껍질이 안까져서 귀두에 걸치고있는 모양을 생각하면됨.
그러니 건드리면 아프고 냄새도 심하게날겁니다. 저러면 포경수술해야됨.
마누라가 남편이 첫남자인가 보지...
포경한넘..포경안한넘..징박은넘 이넘저넘 다 봣으면 저런소리 안했을듯...
20세가 넘어서도 표피가 자연적으로 까지지 않는 경우에는 포경을 권유한다고들 합니다... 비뇨기과에서 돈 벌려고 어렸을 때부터 무턱대고 수술해대는 문화가 생긴게 문제지 성인이 되어서도 표피가 까지지 않고 성생활에 지장이 오면 수술이 권장되긴 하죠...
통계적으로 99%의 남성이 20세를 넘기 전에 포경상태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즉, 왠만하면 어렸을 때 포경 안하는게 좋고 성인이 되어서도 안벗겨지면 수술하는게 좋다는 뜻.
엄밀히 말해서 포경수술은 과거에 이런 증상을 수술 이외의 방법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던 시절에 사용하던 방법이며, 국내 비뇨기과와는 달리 해외 비뇨기과에서는 일단 증상에 따라 후술하는 스트레칭이나 약물요법을 먼저 권장하며 그것만으로 해결이 안될 정도로 증상이 큰 경우에야 마지막 방법으로 포경수술을 시행한다.
물론, 그 경우도 해외 비뇨기과에서는 외과적인 방법으로 유착등의 증상만 해결하고 포피 자체가 기형이 아닌 이상 될수있으면 그대로 남기는 쪽으로 시행한다고...말하자면 증상의 심한 정도와는 관계없이 무작정 포피를 잘라버리는 것은 상당히 구식인 수술법이다.
라는군요. 저 부부에게 알려줘야할 지식인 듯
사용자가 불편하면 하는게맞는듯
근데 저건 포경해야되는 경우인데,,
나도 어렸을때 자연적인 상태가 아닌데도 재미삼아 뒤로 젖히고
발기되도 어느정도 참을 정도는 되서 그냥 버티다가 군데 가기전에 했지만,,
솔직히 냄새도 날거고,,,, 남자가 좀 고집피우는거 같은데...
그리고 저런사람들 특징이 남의 냄새는 엄청 민감한데 정작 자기냄새는 못맡음.
아니 ㅋㅋㅋ 21세기에 샤워 매일 하는데 병걸릴일 없고 진성이든 뭐든 그럼 어떰... 만약 문제가 있었으면 퇴화되서 없어졌을텐데 아직도 있는거보니 그냥저냥 사는거져 뭐 꼬추같고 이렇게 싸우시나 ㅋㅋ 만약 꼭해야되면 의료보험 나오겠지 안나오잖음 ㅋㅋ
술김에 소변보다 지퍼에 한번 찝혀봐
그냥 뒤지는거야... 물론 내얘기
자연 포경 문제를 떠나서
냄새가 그렇게 심한가???
남의 곧휴가지고 말들이..
현직 비뇨기과 남간임다
저정도면 냄새 진짜 엄청나게 심하고
의학적으로도 포경 권장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