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자
https://cohabe.com/sisa/167453 아빠와 치킨 만화.manga 아름다운컨셉만잡음 | 2017/04/03 20:05 12 3193 반성하자 12 댓글 루리웹-3652394235 2017/04/03 20:06 쟤들 치킨 싫어함?? 울집 싹수없는 동생도 아버지가 치킨사오면 존나 신나서 문앞까지 뛰어가던데 ㅋㅋㅋ 하타노 코코로 2017/04/03 20:06 나도 아빠란 걸 해보고 싶다. 결혼도 하고 ㅅㅅ도 해보고 싶다고 메가톤.맨 2017/04/03 20:06 아직 안사오셨잖아 휘리뽕 2017/04/03 20:28 애들이 치킨 안좋아하나봐요 다른거 사가시죠 ㅎㅎ 루리웹탐방용스파이 2017/04/03 20:06 아. 아아... 아아아.. 루리웹탐방용스파이 2017/04/03 20:06 아. 아아... 아아아.. (UFZxIj) 작성하기 루리-1448707037 2017/04/03 20:06 ㅅㅂ (UFZxIj) 작성하기 루리웹-1002265325 2017/04/03 20:06 응! (UFZxIj) 작성하기 메가톤.맨 2017/04/03 20:06 아직 안사오셨잖아 (UFZxIj) 작성하기 비바=병/신 2017/04/03 20:06 일단 아빠가 있는지 물어봐야 예의 아니냐 (UFZxIj) 작성하기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 2017/04/03 20:06 우어엉 (UFZxIj) 작성하기 하타노 코코로 2017/04/03 20:06 나도 아빠란 걸 해보고 싶다. 결혼도 하고 ㅅㅅ도 해보고 싶다고 (UFZxIj) 작성하기 인간벌레 2017/04/03 20:09 나도.. 결혼하고싶ㄷ. (UFZxIj) 작성하기 린가베P 2017/04/03 20:25 (뿅뿅가 목적이면 집창촌에 가는게 낫다) (UFZxIj) 작성하기 블라블라인형 2017/04/03 20:33 아빠라는 입장이 되서 애들보면 어릴때 저랑 비슷한 행동하는것을 볼때 신기하고 재밌더군요. 그렇다고 마냥 아빠가 되는거나 ㅅㅅ때문에 결혼한다면 저는 반대하고싶네요! -24세 아빠- (UFZxIj) 작성하기 루리웹-3652394235 2017/04/03 20:06 쟤들 치킨 싫어함?? 울집 싹수없는 동생도 아버지가 치킨사오면 존나 신나서 문앞까지 뛰어가던데 ㅋㅋㅋ (UFZxIj) 작성하기 魅上照 2017/04/03 20:19 난 치킨 싫어하는데 (UFZxIj) 작성하기 인새은고달퍼 2017/04/03 20:17 메시지는 어떤건지 알거 같다. 아부지 ㅜㅜ (UFZxIj) 작성하기 쳇젠장할 2017/04/03 20:20 그래도 좋은꿈 꾸는거 부럽당. (UFZxIj) 작성하기 Clacell 2017/04/03 20:20 집졸라좋네 (UFZxIj) 작성하기 로브델RobDel 2017/04/03 20:24 좋은 집이 텅텅 비어 보이고 어둠이 짙은게 일부로 연출한거 같네 (UFZxIj) 작성하기 휘리뽕 2017/04/03 20:28 애들이 치킨 안좋아하나봐요 다른거 사가시죠 ㅎㅎ (UFZxIj) 작성하기 파렌하이트 2017/04/03 20:30 살아계실적에 잘해드려라 유게이들아. 사이가 안좋다고 갑자기 잘해드리기 어색하다고 그냥저냥 시간보내다 본인처럼 평생 후회한다. (UFZxIj) 작성하기 에로틱꼬마 2017/04/03 20:35 저시대에 아재는 먹을게 많은시절도 아니었고 배달이 그리 흥하던 시절도 아니었죠 아버지 월급날이나 전기구이통닭,시장통닭정도 사오면 먹을수있었고 어쩌다 한번 외식하면 짜장면 먹으러가는게 그렇게 좋았고 탕수육은 졸업식이나 입학식때 먹을수있는 고급음식이었죠 (UFZxIj) 작성하기 Baryon 2017/04/03 20:36 슲프다. (UFZxIj) 작성하기 김모던 2017/04/03 21:08 나도 그래서 일부러 집가면 안하던짓도 하고, 재미없어도 아부지 티비보시는거 같이보면서 얘기하고 그럼. 근데 내 자식은 없을 것 같아서 저 기분은 못느끼겠다. (UFZxIj) 작성하기 떡밥뿌리는어그로 2017/04/03 21:16 어릴 때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실때 비닐봉지 소리가 들리면 글케 신나더라 (UFZxI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FZxI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케모노] 프렌즈 + 샌드스타 = ? [19] 안쥬겅듀 | 2017/04/03 20:08 | 3772 만우절 미친 드립들 [27] 아나뭐해 | 2017/04/03 20:05 | 5637 아빠와 치킨 만화.manga [27] 아름다운컨셉만잡음 | 2017/04/03 20:05 | 3193 저는 안지사를 지지했지만 [16] 구찌입니다 | 2017/04/03 20:04 | 4123 [속보] 민주당 문재인후보 확정 [18] 헐랭헐랭 | 2017/04/03 20:02 | 2358 박영선, 이철희, 이종걸 ㅋㅋㅋㅋㅋㅋ [9] 씀뺑깜뺑 | 2017/04/03 20:02 | 3344 이재명시장 이정도 한거면 잘한거 아닌가요??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24] Premium™ | 2017/04/03 20:01 | 5000 아이유의 수면 내시경 [5] 이노스케 | 2017/04/03 20:00 | 4434 응딩이로 이름쓰기 .gif [7] 얘수 | 2017/04/03 19:58 | 5828 차기대선에서 이재명님은 일단 아웃 입니다.. [11] 국수이 | 2017/04/03 19:58 | 4302 캡틴 아메리카가 히어로인 이유.jpg [15] 아나뭐해 | 2017/04/03 19:56 | 5507 익스트림 탈북썰 [0] 체리마루 | 2017/04/03 19:56 | 5619 장기간 안 쓰실때 어떻게 보관들 하시나요? [3] nonone | 2017/04/03 19:55 | 5961 문후보 수도권 최종 60.4% [15] 깊은마음 | 2017/04/03 19:54 | 5453 « 83351 83352 83353 83354 83355 83356 83357 83358 (current) 83359 833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사망여우가 저격한 디마르3 진짜 근황 노브라로 출근한 여직원.gif 얼굴 공개하고 온팬하던 유튜버 사망 와 ㅁㅊ 사람 죽었네;;; 의외로 위험한 여자 패션 야노 레깅스녀 베스트 속옷이다 VS 겉옷이다 논란의 진실 폭포녀 남친에게 불륜남 걸린 여자 강력 태풍에 쓰러진 일본 ㅊㅈ 후방 - 일본 여배우들 팬티가 어느 백인남성에게 패배.JPG 퇴임 하신 원사님의 딸 미모.PNG 업소녀 때문에 집날린 할아버지 호불호 갈리는 그라비아녀.PNG 어머니 귀촌 산소세 후기글.jpg 이집트에 살라는 여사친.jpg 내 친구 학교 선생님이랑 사귀는듯.jpg 후방.)현실 I컵의 위엄.jpg 아이린 몸매 ㅗㅜㅑ 비키니녀 주머니 레깅스녀 연봉 5,500 직장.jpg 민지 바르는 ㅊㅈ.jpg 흔한 현실 여동생 알리에서 찾은 신박한 크록스 르노)코리아가 현재 추해진 근황정리 동탄미시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있다고?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일본의 떡 제조 기술 jpg 한국 비만율의 비밀 요즘 현대인의 웃픈 인생 짤 동창회 이후 살해당한 친구 한혜진 샤워하는데 별장 무단침입 후지산 인증샷 편의점 근황.jpg 한국 스타일로 머리 해주니까 울어버리는 베트남인.JPG 똑닮은 사람을 40년간 쌍둥이라고 믿어온 두 사람이 DNA검사를 해본 결과.jpg 오피녀를 사랑했던 디씨인 에필로그 일기예보에도 오마카세 도입 전세계에서 한국남자만 아니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아직도 있다고?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는 동탄 여청과.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호불호 갈리는 겨드랑이.jpg 호불호 갈리는 육덕 몸매 일본서 엔화 쓸어담고 있는 뉴진스 근황 9번 관계후 인증샷.JPG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옛날 동탄룩 요즘 동탄룩 대치동 어린이들의 일상.jpg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 이유.jpg 중국 홈쇼핑 방송사고 레전드 배달 논란ㄷㄷ 한혜진&기안84 근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레깅스녀 자궁암 수술하고 생리휴가 쓴 직원jpg 종종 엄마한테 요리를 해드리는데 문제의 르노코리아 여직원이 달성한 업적 현실에 존재했다간 무조건 전쟁나는 아이템 요즘 화성시 위엄.jpg 폰지사기급이라는 한국 연금제도 근황.jpg 게임 역사상 최고로 효율적인 게임.jpg 한 서양인이 자랑하는 한글 문신 ㄷㄷ.jpg 덴마크 골 ㅎㄷㄷ 노골선언 ㅎㄷㄷ LG 뭐 터졌음?
쟤들 치킨 싫어함??
울집 싹수없는 동생도 아버지가 치킨사오면 존나 신나서 문앞까지 뛰어가던데 ㅋㅋㅋ
나도 아빠란 걸 해보고 싶다. 결혼도 하고 ㅅㅅ도 해보고 싶다고
아직 안사오셨잖아
애들이 치킨 안좋아하나봐요 다른거 사가시죠 ㅎㅎ
아.
아아...
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
ㅅㅂ
응!
아직 안사오셨잖아
일단 아빠가 있는지 물어봐야 예의 아니냐
우어엉
나도 아빠란 걸 해보고 싶다. 결혼도 하고 ㅅㅅ도 해보고 싶다고
나도.. 결혼하고싶ㄷ.
(뿅뿅가 목적이면 집창촌에 가는게 낫다)
아빠라는 입장이 되서 애들보면 어릴때 저랑 비슷한 행동하는것을 볼때 신기하고 재밌더군요. 그렇다고 마냥 아빠가 되는거나 ㅅㅅ때문에 결혼한다면 저는 반대하고싶네요!
-24세 아빠-
쟤들 치킨 싫어함??
울집 싹수없는 동생도 아버지가 치킨사오면 존나 신나서 문앞까지 뛰어가던데 ㅋㅋㅋ
난 치킨 싫어하는데
메시지는 어떤건지 알거 같다. 아부지 ㅜㅜ
그래도 좋은꿈 꾸는거 부럽당.
집졸라좋네
좋은 집이 텅텅 비어 보이고 어둠이 짙은게 일부로 연출한거 같네
애들이 치킨 안좋아하나봐요 다른거 사가시죠 ㅎㅎ
살아계실적에 잘해드려라 유게이들아.
사이가 안좋다고 갑자기 잘해드리기 어색하다고 그냥저냥 시간보내다 본인처럼 평생 후회한다.
저시대에 아재는 먹을게 많은시절도 아니었고 배달이 그리 흥하던 시절도 아니었죠
아버지 월급날이나 전기구이통닭,시장통닭정도 사오면 먹을수있었고
어쩌다 한번 외식하면 짜장면 먹으러가는게 그렇게 좋았고 탕수육은 졸업식이나 입학식때 먹을수있는 고급음식이었죠
슲프다.
나도 그래서 일부러 집가면 안하던짓도 하고, 재미없어도 아부지 티비보시는거 같이보면서 얘기하고 그럼.
근데 내 자식은 없을 것 같아서 저 기분은 못느끼겠다.
어릴 때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실때 비닐봉지 소리가 들리면 글케 신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