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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진짜 박정희때랑 바뀐게 하나도 없구나. 저쪽 지방 종특인가...
종특까지 나오다니...
이젠 게시판에서 지역비하 막 하는구나.. 이런거 신고 안되나요?
아까는 욕 다시더니 지우고 다시 다셨나봐요?
글 지우긴 했는데 욕은 안했어요.
허언증 있으신가요?
댓글 빨리도 지우네?ㅋㅋㅋㅋ
뚤립입이라고 아무말이나 쳐 씨부리지 말고ㅋ
니 저 가산점주고 니네엄마 내일 죽으라그러면 어쩔래?
난 100억을 준대도
장관을 시켜준대도 안바꾸겠다.
미친이라고 안하셨나요?
5.18 유공자에 대해 가산점 10점에 비해 비판을 했을 뿐입니다.
클레이모어/ 패드립 고소 할게요.
캡쳐 다 했습니다.
아니 정말 신기한게 518 유공자들이 가산점 받아서 정말 국가 요직에 쫙 깔려있다고 생각하세요? 어이가 없어서 한심한 수준의 찌라시를 봤으면 그 찌라시를 비판해야지 어떻게 거꾸로 유공자 가산점을 비판함? 비판을 하려면 사실에 기초해서 하셔야죠.
국가유공자한테도 가산점 주는데 그러면 지금쯤이면 국가 요직은 국가유공자로 도배가 되어있어야겠네요?
지역비하 당해도 싼 동네죠.. 거긴.. 체면이라는게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 아닙니까?
경찰서에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신고 했습니다.
저도 위의 찌라시가 전체적으로 허위사실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저는 단지 50점 가량의 가산점을 비판한거 뿐입니다.
다른 수험생들도 자기 인생을 바쳐 준비하는 시험인데요..
다른 수험생들도 자기 인생을 바쳐 준비하는 시험 맞지요. 그런데 유공자와 그 가족의 삶이 어떠했을지 생각해보셨습니까?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 죽거나 치명적인 상해를 입은 경우 사실상 그 가정은 단지 국가고시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 자체가 문제가 되는겁니다. 그것도 국가권력에 의해 부당하게 희생된 것이고 민주주의라는 대의를 위해 그렇게 되었으니 유공자의 지위를 주고 보상을 해 주겠다는 것인데 가산점이 정말 과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유공자 본인이 아닌 가족은 5% 가산입니다. 5과목이면 25점이에요. 물론 큰 점수지만 님한테 나라를 위해 죽어라. 그러면 네 자식에게 5% 가산 주겠다. 이렇게 말하면 정말 죽으시게요? 그 25점이 너무 별것 아닌것 처럼 이야기하시는데 누군가의 아버지의 어머니의 목숨과 바꾼겁니다.
저는 유공자의 자격을 엄격하게 평가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혜택이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독립운동가나 참전용사 등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너무 방치한다고 생각해요. 미국처럼 영웅까지 만들 필요는 없지만 혜택은 분명이 더 줘야 한다고 봅니다.
얼마전 자게에도 올라왔었죠.
누가 올렸더라 ...
저것도 정부지원 받아서 하는거겟죠
댓글을 못다니 이젠 가짜 뉴스 만들어
뿌리는거 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1점 2점에 당락이 갈리는 마당에, 5.18 유공자라는 이유로 대략 50점 가량 가산점 받는건 불합리 하긴 하죠..
국군 총에 맞이 죽는건 합리적이고??
ㅉㅉㅉ
불의한 권력에 의해 부모가 살해당하거나 상해를 입어 장애를 갖게되거나
구금되거나 했던 경우 아닌가요?
전과자 꼬리표를 달고 취업도 힘들고 ...
그런 분들의 자녀들에 대한 역차별 정책(미국 등에서도
흑인 역차별이 시행되곤 하죠. 한국에서도 지역에 따른 역차별 정책이 있던가요?)을
지역주의에 근거해 비방하는 내용입니다.
폭동 어쩌구 하는군요. 동조할껄 동조하세요.
사실관계도 찾아봐야겠지만 ... 가짜뉴스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
2016년 12월 8일 가입하셨군요.
슬픈일 있어서 오셨나요?
자주 가시는 사이트 있으면 거기서 그냥 노시는것도 ...
전체적인 내용게 공감합니다만, 가산점 50점 가량은 너무 과하다고 비판 한거 뿐입니다..
다른 수험생들도 본인 인생을 바쳐 준비하는 시험 인데요..
대구....
제주도민이 봐도 대구경북은 참 특이한 동네라는...다른나라 느낌?
경남 부산시민이 봐도.. ㅡ.ㅡ
조만간 안철수한테 지지를 몰아주자는 의미에서
지역감정 유발 홍보전은 그만둘 것도 같네요.
박지원 때문에 투표 못한다는 대구시민들 있을테니 ...
개소리에요...
진짜 미국의 한 state 보다도 작은 땅덩어리 살면서 뭐가 이리 지역감정이 심한지 ... 참 한심합니다.
국가유공자 혜택으로 인하여 공무원 합격하는 수는 전체 인원의 30% 를 넘지 못합니다.
그리고 5.18 유공자의 직계가족으로 혜택볼 수 있는 수는 전체의 혜택 인원에서 아주 미미합니다.
개소리죠.
오히려 나라에 충성을 다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우리나라만큼 쓰레기대우가 또 있을까요?
친일파는 떵떵거리고 살고, 독립유공자는 거지처럼 사는 나라 아닙니까?
저 쪽 사람들이 지지하는 세력이 해처먹은 세금으로 유공자에 대한 혜택을 강화했다면 그리 살지는 않을거에요.
궁금한 것이 있어. 오백년 만에 댓글을 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았는데 저런 신문과 전단을 만들어 배포 하는것은 몇몇의 상위 보수층들은 자기들이 지키고 싶어하는 무엇인가가 있어서 계속 북을 직접 경험했던 사람들을 세뇌 한다고 하는데 ... 과연 상위 보수세력이 지키고 싶어 하는것은 무엇인가요?
역시 고담대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