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근대위가 세월호 현장때 있었다는것이
뒤늦게 알려지며 전역 후 에도 국가를 위해
희생정신이 투철한 애국자로 떡상했는데
사실 미국 용병잠수팀 소속으로 인당
3천만원을 요구.
1인당 일당 3천만원은 금액이 너무커,
시험잠수 1회로
타협하고 3천만원을 대행사로부터 입금 받음.
당시 대한민국 민간잠수부는 90만원....
돈을 입금 받은 이근대위가 속한 미국
잠수팀은 결국 잠수 하지 않았음..
하지만 더욱 논란이 되고있는것은 이근대위가
최근 세월호 인터뷰때 당시 해경vs해군의
권력충돌로 인한 이해관계 문제 때문에
자신들은 잠수하지 못했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함..
그리고 민간 잠수부들이 이근대위,
자신이 속한 팀의 장비체크 등 간섭받는것을 매우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며 인터뷰함.
결국 대행사로부터 3천만원을 입금 받아놓고
잠수를 했어야 하는 상황이였는데,
일당 금액비용의 마찰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쏙 빼놓고
그것을 마치 해군vs해경의 이해관계 충돌로
자신들은 잠수를 하지 못했다는 듯한
일방적인 인터뷰를 하여 논란이 커지고있는중..
이때다싶어 롯데광고찍을때 알아봤지
이백대워
군발이 하나로 세상 시끄럽구만...
이때다싶어 롯데광고찍을때 알아봤지
헐헐
이근인지 열근인지 ㅋㅋ
재난상태일때 방송에서는 잠수사들이 마치 봉사정신이라생각하는데 막상가보면 하루일당이 어마무시하지....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사건현장이니까 그돈줘라이러는데 막상 저일 자체가 직업인 사람들임...하다못해 한강이 시체빠지면 일반업체?잠수사들 업체가있음....그냥 봉사하러가는게아님...
고속도로에서 대량사고터지면 렉카들 개때같이 가는게 봉사하러간다 생각하는 일반오류라생각하면됨
우린 렉카개때같이가면 아~좋은일하시는분들이 봉사하러가시는구나~하진 않잖아....
교육받은 군인 예를등어 UDT 참군인들 봉사정신 투철!!애국심투철!!잠수능력 교육받은 팀들 얘들이 갑이되야지...
봉사온듯 일하러온잠수사들 현장에나타나서 인터뷰에는 감정에호소..뒤로는 일당달라고 호소...웃기지않냐...
누군가는 꼭 해야하는일 돈 많이준다고 다 할수있나요? 아무나 못하는일 하는게 봉사입니다...그리고 누가? 무료봉사하겠다고 하던가요??
@ttayo00 무료봉사치고 하루일당 3천만원이면 전국민 전투력상승이지요 ㅎㅎ
이근대위가 미국잠수팀 팀장이였나오?
그렇다면 인성 문제 있는거두요!
이 새낀 양파같은새끼네 말 많은새뀌들은 뒤가구려 ㅋ 먼 변명이 저리많은지
유투버로 인기 끄는 사람들 .. 다들 뒤가 구려 .. 자기이익을 위해선 온갖 구라짓 사기짓
맛이 갔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