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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만 꿈꾸지 마시고 어디에선자 행복하세요.;
어디에서나.
늘~!
종교는 안믿지만 천주교와 불교에는 호의적이고 개신교는 안좋게 보는 편인데
이런 선입견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천주교,불교의 신부님,수녀님,스님들 보면 대체로 표정이 온화하고 안정감을 주는듯한 느낌이 듬
(물론 퇴임한 교황 베네딕토 16세 같은 예외도 있음.....ㅋㅋ 대마왕이나 스타워즈의 펠퍼틴 황제 같은 느낌 나는거 인정함 ㅋㅋ)
아마 봉사활동이나 참선,명상,기도 등으로 이타적으로 살며 물질적인 것 보다 내면의 평온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함
존함에서 흠칫했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