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시작 전...
평소 집중하는데 가만히 안두거나
쓰잘데기 없는 멘트하면 가차없이 텐션이 떨어지던 마도카
??
나와 같은 생각이로군 소환사, 아니 프로듀사
??
두근두근한 멘트...는 아니고, 통상적인 멘트지만...
여태껏 실루엣들만 나온 샤니마스의 프로듀사의 상상도...
작중 아이돌들의 발언으로도 어마어마한 훈남으로 묘사된다.
마도카 : ㅡㅡ
이게 먹히네;
하지만 여러분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WING 우승 후...
감격하는 프로듀사-
담담한 마도카와 격렬한 프로듀사
-암 컷-
느닷없이 표정이 풀린 이유는...
프로듀서의 눈물에 대만족한 것이었다.
울려면 울라고 사양하는 프로듀사
- 요오오망 -
그러고선 트루엔드를 보면...
일할때는 평범한 마도카
감사 인사라던지 사담은 평범하게 말하는 마도카
프로듀서한텐 그런거 없다.
?
;;;;
눼에눼에 그러시게쬬. 마도카님
살짝 인상쓰는 표정변화에 주목
망설이는 암컷
-암 컷-
마도카는 소꿉친구들이 눈동자속 여주인공들이 될까봐 사무실에 찾아왔다.
이런 음탕한...;;
(시무룩)
작업치는 프로듀서
다시말하지만 프로듀사는 성인 처자에게 국밥을 먹으러 가자해도
여자가 "와! 국밥!" 하면서 기뻐할 정도로 훈남이다.
착한 유게이들은 따라하면 안된다.
하지만 -암 컷-의 갓 만든 하-트엔 직격!
추가로 못박는 프로듀서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진짜로 -암 컷-이 되고만 마도카
?? 그야 당연히...
차단하는 마도카
(슬슬 눈치챔)
- 너 차단 -
역공에 들어가는 프로듀사
차단기 슬슬 바닥인데...
앙탈부리는 -암 컷-
슬쩍 후퇴하는 프로듀서
하지만 공격은 끝나지 않았다.
어딜봐도 훌륭한 -암 컷- 이다.
근데 진짜 취향임.
특히 저 슬쩍 올라오는 미소가.
근데 진짜 취향아님.
근데 진짜 취향아님.
근데 진짜 취향임.
특히 저 슬쩍 올라오는 미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