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막무가내로 해외 나간다고 하는데
그걸 막는다고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참 난감하겠어요
어찌됐든 그 남편이란 사람도 별 생각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
https://cohabe.com/sisa/1665319
강경화 장관도 참 면목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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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문제인지
외교부는 지난달 18일 주의보를 연장하면서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 방지와 더불어 국내 방역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임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 공식 입장입니다...
국가, 그것도 본인 와이프가 수장인 외교부에서 공식적으로 해외여행 자제 요청했는데
요트 구매라는 별 시답잖은 이유로 생까버리는 저 뻔뻔함과
국민건강과 안전따위 안중에도 없는 이기적인 자세가 문제죠;;;;
교수면 배울 만큼 배운 사람인데, 국민들에게 모범이 되어도 모자랄 판국에
전 세계가 코로나 코로나 하고 있는데 난 몰라~ 하고 있으니..
남편 막지 못한 강경화 장관도 불똥 튈 거라 봅니다
방부제 먹지 마세요. 정도의 기초적인 권고 사항이죠.
성인이 책임지고 가는 걸 막을 수 있나요?
요트 사러 가는 거라면서요.
조만간에 이재용 출국에 어떤 댓글이 들릴지....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죠
불법도 아닌데요
그런데 그게 욕먹을 짓이 아니란건 아닙니다
그리고 이재용 이야기 하셨는데
지금도 필수불가결한 비즈니스 목적의 출국에 대해서는 수용해주는 분위기입니다
놀러가는게 아닌데요...
문제가 없다면 국민들보고 더이상 싸돌아 다니지
말라고 하지를 말아야지
무개념이네유
부부간 대화가 업는건가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언론에서 염벙떠는거지ㅋㅋ
병신광화문틀딱이 더 위험하지 ㅋㅋ
네네 ㅋㅋ선택적 염병 보기 좋습니다 ㅋㅋ
정치인들이야 어쩔수없이 지지율 관리하는거죠.
여행자제를 권고했는데 .. 애도 아니고 어른이 지하고싶은거 하는거고 .. 걸리면 욕먹기도 할꺼고 .. 본인의 책임임. 제가 아는 은퇴한 선배도 요트로 계속 나갔다 들왔다 하고 있는데 ... 장관남편이라 욕먹는게 맞음
민경욱이도 미국 가 있던데 아무도 뭐라안하네
금마는 미국 간거 아니라도 욕할거 많음.
연휴에 제주도 놀러간 사람만 수십만인데
혼자 해외로 나간 할배가 욕먹는중.
미췬기레기들
제주도랑 미국이랑 같나???
제주도 간 사람도 욕먹는게 당연하고
미국 간 사람은 쌍욕처먹는게 당연한 겁니다
국가방역차원에서보면 떼거지로 제주도가는게 위험하지
노인네가 미국가는데
미국이 막으면막았지 우리가 위험할일 뭐가 있나요?
아무리 여당 지지자도 뭐라할땐 해라 쫌...
이시국에 요트사러가는게 말이나 되나......
제말이요
커버칠 게 따로있지
이걸 커버칠 마음이 드는 건가요??????
이 상황에 뭐라도 조심해야 되는 상황인데
굳이 고집부려서 문정부와 강경화만 욕처먹게 됐네....
말 드럽게 안드는 애비들 많음...
벌레들 기어나오네.
외교부장관 남편쯤 되면 생각은 하고 살아야쥬....이시국에 뭔 요트를 사러 외국에 나간다고....
장터에 쿨매 뜨면 사겠다고 눈 시뻘게져가꼬 만나자고 지랄하죠.
코로나 시기인데..
근데 남 요트사러 가면 개거품 ㅉㅉ
아니 불법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이게 그러게 문재가 되는 것인가?
여행 자제 권고는 말 그대로 왠만하면 그러게 안 했으면 좋겠다는 것 아닌가 언재부터 권고가 절대로 하면 안되는 법칙이 된건지 황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