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빼돌리고 근무시간에 술파티를 벌이는 등 주민센터 직원들의 비리 의혹을 폭로한 사회복무요원이해당 동장에게 고소당했다. 주민센터와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게 이유다.
이는 사회복무요원이 수차례 요청했던 시 차원의 감사가 3개월째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조치다.
전주시청에 공정한 감사를 요청하는
저의 청원 및 공유 부탁드립니다...
이번청원 기회로 깨끗한 대한민국
공직비리 및 나쁜관행이 없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나비효과가 될수있도록 공론화가 필요합니다.. 저의 청원 및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