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 교도소에서 살인죄등으로 복역하고 있던 수감자 6 명이 탈주 했는데 터널을 1년에 걸쳐서 파고 달아났다고.하지만 8일만에 자동차 판매상의 신고로 교도소에서 600킬로미터 떨어진 사막에서 붙잡혔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https://news.yahoo.co.jp/articles/f76ba2bd67eebe295ecce765b6557eab7a...
교도소장이 따끈한 홍차내올듯
범죄권리 마피아들의 종말을 바래봅니다.
와 8일동안 600킬로나 달아난 거에요?
서울 부산 보다 먼 거리인데... 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