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bbenji/222105362051
https://cohabe.com/sisa/1665906
펌글MBC라디오서 잘린 사연(서민교수).jpg
- 주번나예의 바른 20살.gif [70]
- 미요시아야카 | 2020/10/04 08:59 | 1549
- 워~ 피곤 [3]
- 부산10냥이집사 | 2020/10/04 08:22 | 1268
- 아마야구추석특선 카톡 10선.kakao [38]
- ㅡ | 2020/10/03 19:25 | 331
- 아이패드 7세대 [3]
- 캐니후 | 2020/10/03 17:57 | 348
- a9에 85gm 물려도 af 많이 느린가요? [3]
- 오늘하루일과 | 2020/10/03 13:12 | 1513
- 응시거부 의대생들이... [6]
- 단팥빵좋아 | 2020/10/03 12:06 | 1216
- 부부싸움 빡쳐서 썰푼다... (펌) [6]
- 봄빛날 | 2020/10/03 10:02 | 1381
- 2014년에 자영업(동업) 망하고나서 [6]
- 가랑1 | 2020/10/03 07:26 | 1659
- 문대통령 지지자가 콘크리트인 이유 [3]
- 흥해라대한민국 | 2020/10/03 00:57 | 365
- @) 휴우코 냄새 못 맡음 [9]
- いかりㆍシンジ | 2020/10/02 23:01 | 1705
- 이 사진 반사판 사용했으면 더 자연스럽게 나왔을까요? [10]
- 그러하도다.... | 2020/10/02 20:34 | 817
- EOS R + 삼양 RF85mmf1.4 [3]
- 하늘부리 | 2020/10/02 17:55 | 834
- 인간 : "함정도 모르는 멍청한 짐승들 ㅋㅋ".jpg [14]
- 루리웹-6799469075 | 2020/10/02 11:43 | 932
서민교수글은 선추천 후정독이라고 배웠습니다^^
추천했습니다
참 정치가 여럿 힘들게 합니다
박지훈 한동훈검사가 번호보려고 폰 만졌는데 명함으로보지 왜 폰에서 찾냐고 하던..
녹차마루// 지기는 뭐 명함집 들고다니면서 전화번호 찾나봅니다. 그러면 인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민 얼마전 티비조선에서 두손 공손히 모으고 안철수 한테 굽신거리던 모습 보니 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ㅋㅋㅋ
바기농이 // 서민교수는 거기서만 그런게 아니라 원래 행동이나 말투가 겸손합니다. 논리도 없으면서 당당한 깨문이들과 정반대에요.
바기농이// 예의있는것도 굽신거린다고 까는군요.
하여튼 깨문이는 못말림
[리플수정]바기농이// 공손과 굽신은 달라요. 내가 님한테 지금 존댓말 쓰는 게, 님의 인격 성품에 감화되어 존대하는 게 아니듯이 말입니다.
부모가 대깨문이라 명절이 힘들더군요.
근데 요지가 뭐임? 읽었는데 헛짓거리 한기분이네
국민분열을 한 사례를 들어 잘 설명했는데 요지 찾는 사람은 참..
진짜 깨문이들은 독해수준부터 최하임.
종편의 치어리더~ 머깨문들은 뭔말인지 아시죠?
바기농이 // 그건 예의를 차린 것이구요, 굽신거린 게 아니죠.
굽신거린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거죠.
세나// 김어준이 떠먹여주기전까지 뭔 소린지 모르고 김어준이 떠먹여줘도 솔직히 이해 못하고 그냥 김어준이 했던 말 반복하는 뇌위탁한 사람들한테 뭘 바랍니까
국민들 갈라치기가 정말 맞는 말임.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놨어요
슬퍼요 국민들 분열시키는 댓가로 유지되는 지지율...나라가 망국으로 치닫아도 혼자 잘먹고 잘사는 쓰레기.. 세월호 당일 한정식 일식 먹은거랑 일맥상통하네요
하늘소년// 재인할배 저기서서 머하는 건가요
이상해 보임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올 초에 부동산건으로 고등학교 친구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에서 문재인이 부동산 망쳤고 더 망칠거다 하며 이야기하니까 갑툭튀 깨문친구넘이 일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딴소리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해주고서는 거의 연을 끊었습니다. 그넘 클리앙하는넘이고 맨날 가져다 복붙하는 글이 클리앙인 넘이었는데 갱생의 여지가 안보이더군요.
정치가 사람 여럿 갈라놓습니다.
글솜씨는 진짜 유려하네... 지루할 틈이 없음
글 왤케 잘 씀?
깐죽체의 최고봉임
ㅋㅋ 서민교수 실드들 많이치세요 ㅋㅋ
극성 페미였다가 코인 떨어지지 과거 반성한다며 태세전환하는걸 필두로 과거 전적이 화려한분을 굳이 왜 칭송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문재인 깔라면 이런 사람없어도 충분히 차고 남치는데 말이죠 ㅋㅋ
글 참 잘썼네요. 차마 양심을 저버릴 수 없어서 이렇게 친구들과 등을 지게된
고뇌하는 지식인의 모습을 유러스럽게 잘 묘사한 것 같네요.
이것도 이해가 안간다면 그게 바로 대깨문이라는 증거죠.
서민 교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그렇게 멀어지게 된 친구,
선후배들 생각이 났습니다. 정치가 뭔지.... 참
그런데, 제 이 조그마한 양심으로도 조국, 윤미향, 박원순등등을
쉴드 치는 이들과 더이상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서민 교수 말데로 이렇게 국민들 갈라치기 해놓고, 자기만 혼자
최고존엄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이가 문재인이죠.
국민을 섬기기는 커녕 반대파는 갈라치고,
깨문이들에게는 황제처럼 섬김받고 있는 그 대통령 말입니다.
바기농이// 윗동네 김정은 위원장앞에서 굽실굽실하던 사람들 생각나네요 그때도 똑같이 말씀하셨겄네요?
[리플수정]바기농이// ㅋㅋ추미애 쉴드치는 분께서 중립적인척
진짜 이런애들이 깨문이보다 더추하쥬
[리플수정]바기농이// 여기 글들이 서민 교수가 좋아서 옹호하는 거 같습니까? 서민교수 페미코인 탄 거 옹호하는 사람 누구 있나요? 없어요.
권력자들의 잘못을 잘못이라고 비판하는 것에 논리적 반박은 하나도 없고 오직 메시저의 과거 잘못한 일에 대한 조롱과 흠집내기..그리고 현 정권에 대한 비논리적인 옹호.. 이게 바로 님같은 분들이 조롱받는 이유죠 ㅋㅋ 마음껏 팬덤질 하세요.
자기딴에도 찝찝하셨는지 군더더기가 많은데 그것마저 이해가 가네요
정치가 뭐라고 지인들 손절까지 해야하는지
저 자신도 이해가 안가니까요.
박변은 갈라치기 쳐서 이익보는 쪽에
붙은거라 교수님이 말하려는 의도에
맞는 예는 아닌거 같습니다
서민씨는 본인이 하는 게 지금 갈라치기라는 건
모르나요?
본인이
확인되지 않은 소설과 증오를 양산하는 글만 써 대면서
문통때문에 문빠때문에 남 탓은 오지네요
정작 서민 자신은 항상 옳다는 근자감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네
박지훈 믿고 거름
률류랴//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구 지리구 역겹쥬.
진짜 국민 개개인 모든 영역을 나노로 갈라친 악마
률류랴// 엔터 치는 만큼의 노력으로 지금까지의 역사를 되짚어보셨으면.. 그 소설과 증오가 어디서 오는지. 이 사회가 어떻게 변했고 양분되었는지를 생각해보시면 저라면 부끄러워서라도 그런 소리는 못할거같습니다.
Enable// 역사라면 한국 근현대사일까요?
아니면 촛불 이후 대부분의 국민이 이제 막 정치에 눈 뜬 후를 역사라고 할까요?
미통당 지지자가 그런 말씀을 하시며 부끄러움을 알라 하시니 ㅎㅎ
깨문이들 중립적인척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서민.. 국민의힘 당.. 대선후보 가능? 서민 정도면 안철수,홍준표,김종인 보다 표 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글을 참 쉽게 잘씁니다
박지훈 변호사는 현정권 옹호
엄청하긴하죠
바기농이// 개가튼문가놈 한테
머리세우는거보면 훌률한분 맞아요.
률류랴// 어련하실까요^^ 야당 지지하면 다 지난 역사를 정당화하나요ㅎㅎ 보수는 탄핵을 반성하는동안 당신같은 사람들은 또 다른 괴물이 되어 모든 권력을 다 먹어두고도 남탓밖에 할 줄 모르니 망한 보수의 전철을 그대로 밟으시는거죠
Enable// 근현대사를 아시면 최소한 부끄러움이니 역사를 언급하긴 힘들 것 같아서요.
제가 아는 한 보수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그 당은 자신들의 일관된 자기합리화 외에 반성을 한 적도 일말의 뉘우침도 없었습니다.
기억의 색이 바래면 오물위에 물감을 덧 씌우고 오히려 상대방을 다시 짓밟고 구태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였죠
그 당의 모두는 아니지만 지도층의 스탠스와 근간은 변함이 없습니다.박근혜 탄핵 때 책임을 지거나 반성한 사람이 있나요?
오히려 이제 그건 다 음모였다고 뒤집으려 하고 있죠. 90년대에 이미 시대적
효용이 다한 정치 세력이 그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노릇이죠. 저도 민주당 밉고 역겨운 인간들 있고 오히려 과거야 어떻든 할 말은 상식적으로 하고 실용적인 안도 낼 수 있는 하태경 의원을 좋아합니다
지난 대선 때는 유승민을 뽑기도 했고요. 하지만 지금 미통당의 근간이 없어지고 않고서는 보수정치의 희망이 없습니다.
미통당이 망해야 보수가 산다. 선거 캐치프레이즈지만 하태경의 말이었죠
사람이 한 쪽 성향에 고정될 필요는 없지만 남페미 모습 생각하면 이 분 글은 그냥 반응하는 것도 사치
률류랴// 귀신같이 등장하시네요
률류랴// 그 망한 보수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는 현 정권도 또 다른 세력을 만들어낼 뿐이죠. 당신들이 말하는 진보는 노무현의 몰락 이후 사실상 멸망했지만 문재인이 팬덤정치를 갖고와 당내 손학규 세력 정리하고 민주당 먹은 뒤에 부활했죠. 결국 한국 정치는 진작에 우열을 가리기 힘든 세력들에게 10년씩 돌려가며 먹히는 형국이었죠. 근현대사 이후 역사를 찾아보기 힘든 수준 이하 팬덤 정치 10년이면 이제 나라가 바뀔 생각을 해야죠
률류랴// 박근혜 탄핵 이후 반성을 못했으니 180석이 먹힌거고. 님이 말하는 사람들은 보수가 아니라 극우들이죠. 그들은 대부분 이번 총선 때 심판을 받았습니다. 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세력을 재단하려하지마시고 님이 매번 치시는 엔터 만큼이나 정치에 대해 숙고해보시라는 말입니다.
이 분 글은 로그인을 하게 만듭니다. 교수님 잘 읽었습니다.
률류랴// 주호영은 이미 황교안 나경원과 같이 집회와 장외투쟁은 보수의 가치가 아니라고 했죠. 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매번 엔터 열심히 쳐가시면서 정치세력을 깎아내리는 궤변을 일삼는 모습이 참 안타까워요. 님이 말하는 그 보수 세력에서 정치 시작한 전두환 부역자는 어느새 광복회 회장이 되어 토착왜구를 운운하고 계시는게 현 문재인 정권의 현실입니다. 민정당계열이 도대체 현 야당에 누가 남아있다고 그러십니까?
률류랴// 어차피 이미 양당구도로 서로를 헐뜯는 혐오가 시작된 이상 당을 부수고 새로 시작해라 라는 말 만큼 뜬구름 잡는 소리가 없죠. 실패한 세력들이 사라지고 거기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이 한국 정치의 최선입니다. 노무현의 몰락으로 궤멸된 진보세력을 문재인이 팬덤 정치의 극성 친문 인터넷 전사들로 살렸던 것, 그리고 위기의 보수를 박정희의 그늘 아래 팬덤 정치로 살렸던 박근혜. 이 둘이 사라지는것이 한국 정치의 재편이죠. 허구한날 다 죽은 군사정권 끌고오고
률류랴// 촛불이 국민들이 정치에 눈뜨게 했다? 말이 되나요ㅋㅋ 촛불은 박근혜와 같은 수구 세력을 몰락시키게 한 기폭제일뿐. 촛불 정권을 모토로 나온 문재인 정권을 보면 촛불은 그 가치를 이미 끝냈습니다. 님같이 문재인 욕하면 불편해하시는 사람들, 그리고 탄핵을 무효화하고 박근혜 찬양하는 사람들 모두가 떨어져나가는게 우리나라 정치가 추구해야할 正道이죠.
깨문이들에겐 국민의힘 전신들에 대한 증오가 아주 뇌에 각인되어서
민주당과 현정부의 과오가 별게 아닌거 처럼 느껴지겠죠. 내로남불의 바탕이 되는 이유가 되는거기도 하고.
방송을 위해서 권력잡은 문재인쪽에서
문빠짓을 한다는거죠.
눈치빠른 행태를 보이는 이가 한둘일까요?
문빠짓을 하면 떡고물로 보상한다는건
현정권의 일관된 메세지였습니다.
우리편만을 위한 나라니까요.
Enable// 촛불을 통해 국민들의 정치 관심도가 높아진 것은 사실이죠. 그 이전에는 그래 봐야 바뀌지 않는다는 무관심과 냉소주의를 갖고 있던 사람들에게 까지요.
이렇게 관심이 높고 현 집권 세력의 불의에 분노하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지만, 그 에너지를 서로에 대한 증오보다 정책이나 미래에 대한 발전으로 돌려야죠. 분노하는 것은 주호영 말처럼 장외집회를 하는 자체가 아니라, 그 정의를 같이 외치는 사람들이 황교안, 나경원같은 더욱 특권과 반칙의 삶을 살면서도 검찰과 같은 세력이 프리패스를 시켜주는 사람들이라는 것이죠. 제 기준에선 '똥'이랑 같이 모여서 '겨'가 더럽다고 정의를 외치는 거죠.
한국 국민들은 식사를 하면서도 정치 이야기나 정쟁적 이슈를 논할만큼 정치 과잉이지만 정책은 실종됐다고 하죠. 결국 정치라는 게 잘 먹고 부당한 일 좀 줄이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면 현 정권의 실정을 비판할 자격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세력이 있어야 겠죠.
과거에 대한 증오가 각인 되어서가 현 정권을 비호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현재 하는 짓을 봐도 이익을 위해 결탁하는 세력을 보면 면면들이 집권세력 견제를 위해 봐 주려고 해도 도저히 안 되는 구태여서 그렇습니다.
그들이 재집권하려는 방식은 변화도 반성도 대안도 없이 그저 증오를 부추겨서 표를 얻는 트럼프같은 방식이라서요.
서민 더 커서 언넝 국힘당 대선후보 ㄱㄱㄱㄱ... 10프로 대선후보 한명도 없는 국힘당 답답허다!!!
서민이든 진중권이든 국힘당의 대선후보로 언넝 커라!!!
률류랴는 참 언제나 쓸데없는 궤변으로 댓글만 많이 다네요 .
잘읽었습니다~ 선추후정독!!
그재앙// 내용은 없고 참 비아냥만 꾸준하시네
대꾸할 가치가 없어 계속 넘어갔더니 한 마디 해야 할 것 같아서요.
서민교수 매국노들 잘 까네요
[리플수정]률류랴// 윤미향 좀 까면서 이런댓글 다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윤미향 끝까지 안고 가는 민주당 까면서 이런 댓글 다셔야 공감이 갈텐데 말이죠 ㅋ
윤미향, 이용수할머니 관련해서 입도 뻥끗안하는 문재인 욕좀 하시면서 이런 댓글 달아야 밭이 갈릴텐데 말이죠
그럼 윤미향 철저하게 조사 안하는데 문재앙은 왜 지지해요?ㅋ
마침 윤미향 이슈 되자마자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안 나왔을 때 철저히 조사했으면 한다고 제가 글 올린 게 있네요.
제가 그 뒤 댓글에서 반박한 건 관련되어 명백한 거짓 선동에 대해서였죠.
그리고 뜬금없이 왜 재는 욕 안하는데 이런 논리는 좀...
http://mlbpark.donga.com/mp/b.php?m=user&p=1&b=bullpen&id=202005130042549443&select=&query=&user=notinour0&site=donga.com&reply=&source=&sig=h6jBGY-gkhXRKfX2hgjXHl-Yghlq
비다드// 재가 이거 잘못했는데도 좋아? 이런 식의 질문도 좀...
아 죄송합니다.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문재앙을 왜 지지하냐고 물어도 안되는데 '고작 윤미향'건으로 그런 질문을 했네요.제가 실수 했습니다ㅋ
누구 한명은 계속 댓글들을 왜 지우는데요?
답글때문에 닉 다 남아있어서 뭐했는지 충분히 짐작이 되는데 그 답글 단 사람들 어이없어할 말 한마디하자면 그 사람 예전에 자칭 유승민 지지자였다네요? ㅎㅎ;
답글 다신 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비다드// 아 네 그렇게 믿으시는 건 님 생각이고 제 생각은 달라서요
BallGameLove// 맞춤법 틀리거나 링크 달려고 수정해서 달았습니다만, 그 외에 삭제한 댓글 없어요
진짜 집단으로 어떻게든 흠집 낼려고 ㅋ 대단들 하시네요
그러시겠죠 문재앙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갑자기 강대국이 되었으니깐요ㅋ
비다드// 강대국 되었다고 했나요? 맥락도 없고...
가만히 있었더니 집단 린치가 심해 지는 것 같아
똑같이 한 번 쏘아 봤는데
역시 영양가 없네요
담에 시간나면 또 놀아드릴게요들
BallGameLove// 문재인 뽑았는데 실망했다는 분들이
저한테 문재앙 거리면서 흥분하시는데
문재인 안 뽑은 사람으로서는 억울해서요
왜 자기들이 팬덤으로 좋아 해 놓고
정작 이제는 타진요처럼 몰아 가면서
나에게 난리인지
2년전엔 대통령과의 담화 문제 없다 했더니 욕하던 바로 그 사람이
또 저한테 문재인 실정 욕하는 거 보면 어이가 좀 없을 것 같지 않나요?
논리로 이미 많이 떨어지던데 갈길 가게 놔두지 뭐하러 알려주고 그래요ㅋ 그래도 맨날 지박히더만 오늘 시간 많은갑네ㅋㅋ 난 하도 소신있어서 논리적인가하고 봤더만 참 할말이...ㅋㅋ
정면돌파해// 님 글에 반박할 주장이라도 있을까요? 비아냥 뿐이라...
추천 먼저하고 나중에 정독할라구요ㅎ
률류랴// 뭐 알아서 들으시길
률류랴// 귀찮아서요ㅎㅎ
정면돌파해//
제 댓글은 읽은 것처럼 논리가 떨어진다 뭐라 하셔놓고
그럼 원글도 안 읽고 ??
읽어보지 조차 않고 무조건 반사 비아냥이군요.
헐~~
나경원은 조국 이래로 실더들이 내미는 전형적인 쟤는? 왜 나만 갖고 그래 식으로
윤미향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할 주제는 안되는 것 같고.
윤미향이야말로 특권과 반칙의 삶을 살면서도 '검찰개혁'을 통해 요식으로 패스하고 있는게 현 실태고만.
입 발린 말을 해도 자각을 못하는 듯.
서민교수님의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형님 오셨습니까!!!
추천드리고 갑니다
촛불이후에 정치에 눈뜬 국민 으악 진짜 느끼해서 살수가 없네 오글감성좀 버릴수 없나요 ㅜㅠ
률류라//현재 황교안과 나경원이 당직에 있나요? 그들이 다시 당직을 맡으려 한다면 저라도 한손 보태서 같이 욕해드리죠. 지금 일선에서 뛰지도 않는 사람들 때문에 똥이라고 한다면 지금 일선에서 똥싸고 있는 민주당은 뭐라고 불러드려야 할까요.
그리고 증오의 에너지보다는 정책이나 미래에 대한 발전을 보자는 분이 이미 지나간 똥 때문에 정의는 아랑곳않고 똥만 때리고있으니 정의보다는 똥이 중요하신가 보네요.
대안을 제시할 자격을 갖춘 세력 운운하시는데 증오를 부추겨서 표를 얻는 방식은 민주당이 최고인데 이상하네요.
지금도 사용중인 민주당의 항일 반일 선동 방식은 증오를 부추기는게 아닌가보죠. 뭐 현재 민주당 중진으로 활약하는 홍영표나 김지태 소송 도와준 문재인이나 한국민주당이나 이런건 구태가 아니라 신문물입니까?
률루라//님은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려 하시지만 합리적이지 못한 맹목적인 이 정권 지지자라는 거 알기에 죄송하지만 좀 가증스럽네요. 알고 그러시는 건지 모르고 그러시는 건지 ^^;
ㅈㅇ이가 돈좀 썼나보네. 논리로는 안되는걸 물량으로 밀어붙여보려는거보니 ㅎㅎ 이젠 자발적 깨문이들은 이런 판엔 안끼는데 돈받는애들은 일 해야죠.
삶소대 안 찍었으면 삶소대 까는 글에 일일이 등판해서 잔소리할 이유가 없는 거 같은데 이상하긴 하네요.
추천합니다
서민 박변이 부러운가 보네여
정치성향이 달라도 충분히 친구가 될수 있습니다...저만해도 저빼고 주변 친구들 대부분 문재앙 뽑고 그러니깐요...
근데 조국,울산선거 개입,윤미향,박원순,추미애 이런 일들 터지는거 어거지 쉴드치고..이런거는 말 자체가 안통합니다..
제 주변에서 이런거 쉴드 치는 애들은 어디서 지령 받고 그러는지 대답이 다 똑 같아요...
1.그자리 가면 다 그런거고 이명박,박근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2.별로 큰일도 아닌걸 야당+조중동이 엄청 과장해서 그런거다
3.야당은 그렇게 깨끗해? 그넘들이 더해!!
이 범위를 안벗어 나네요..
재밌는건 박근혜 정권때 박지훈은 홍준표빠였음.
진주의료원 없앤거 좋게 보고
트윗인가 페북인가 시원시원하게 말 잘한다고
채널에이 나와서 발언한적 있음.
뜬금없지만, 예전에 서민 교수님 불펜하시다가 걸렸던 현장에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도 신기한 일.ㅋㅋ 교수님도 이 글 보고 계시겠지요?ㅎㅎ
[리플수정]부러운가보네요 무섭긴 한가 보네요
초엘리트라서
진짜 이무슨 개그인가
정말로 할말이 없어지는 수준의 자뻑들
어디서 오는 자신감인지 신기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