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도 똑같은 놈으로 보여집니다.
공익을 위한 명분을 앞세워 보배 힘 빌려서
지금 약 350 환불 / 블박도 공짜 보조 배터리도 공짜
거기다가 2년전 설치했던 약200만원도 환불 받고
결국 자네가 원했던건 사기 당했어요 돈 돌려주세요.
예전에꺼도 사기 당한거에요 그것도 돌려주세요.
그 댓가로 지금 블박 보조배터리도 서비스?
결국 자네가 받을 수 있는 이득은 다 취한거네?
보배 형들이 공익을 위한 명분 앞세워서
가서 괴롭히고 저나하고 상담받고?
그럼 여태까지 사기 당한 사람은?
그리고 또 사기 당할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