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의 무에타이 파이터

좋은 경찰이 되어주길

응원은 해주겠다만....
본토에 진출하겠다면 말린다. 라자담넛이나 룸피니 에서 9살애들 훈련하는거 봤다면..

아직까지 진짜 깅한상대를 못만난거지

노무현 승님 닮았누~~~
우아야 노짱 생각나누~~~
그립습니다 또 보고 싶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ㅜ

로이터통신은 “태국 프로복싱협회는 15세 미만 소년 선수를 30만 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십만 명의 소년이 링 위에서 얻을 수 있는 부귀와 영광을 꿈꾸며 가족들을 위해, 학비를 위해 이른 나이부터 싸우기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출전 최소 연령이 정해져 있지 않아 심각한 부상을 입거나 최악의 경우 코차나처럼 죽음에 이르는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
태국가즈아~

고놈에 깨알같은 한일전..ㅉㅉ 나스카와 텐신같은 애를 못만나봤구만.

범죄도시 애들 못보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