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43rumors.com/will-panasonic-transform-their-mft-product-...
믿을만한 정보통으로부터 얻은 정보이다.
파나소닉은 전략을 바꾼다. 마포는 브이로그 세그먼트에 주력한다.
파나소닉은 많은 사람들이 풀프레임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에, GH6에 더 이상 큰 수요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다음 등장하는 GH6은 더 ‘프로스러운’ G100에 가까울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GH6은 GH5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더 이동성이 좋은 바디에 담은 것이다.
GH6은 유저들이 기대하던 고스펙 바디가 아니고, 마포 프로용 비디오 기기의 역사는 GH5로 끝날지도 모른다.
G9는 현재 인도에서 잘 팔리고 있으며, G9 후계기과 GH5 후계기 (동영상 기능은 나중에 옵션으로 구입)을 겸하는 Mark II 버전에 대한 논의가 있지만, 대단한 신제품은 기대하지 말라.
마포의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올림푸스 영상 사업의 매각이 곧 될 것이기에 파나소닉은 매우 조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시그마는 파나소닉이 L 마운트에 주력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있다.
S5가 사실상의 후속기죠...가격도 비슷하니
프로스러운 G100의 의미가....
경량의 영상시스템으로 가는 방향이 맞겠죠.
풀프레임도 사진보다는 영상시대인데 마포로 사진찍는 사람이 얼마나 지불하겠습니까.
근데 그거랑 별개로 G100은 바디떨방도 없던데 그딴식으로 만들거면 차라리 GH5 바디 그대로에 8K 신센서만 넣고 GH6으로 나오는거보다 못할겁니다.
GH6이 녹화시간 타협하더라도 GX9급 크기가 되는건 소비자들이 환영하겠지만 G100급 성능이 되면 안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