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요기요가 배달직원들
복지적으로 신경써 주나보다 했다.
그와중에 의아했던건
이런 주택가에 저런 오토바이배달사무실이
있는거? 문제가 생길텐데 라는것이었다.
아니나 달라,
한달이 멀지않았다.
참,
이 오토바이 배달직이란게
그런것들만 하는건가싶을정도다.
20대 애들이 주를이루고
누가봐도 말안들어쳐먹게 생긴
막말로 양아치삘인애들이
담배 길에앉아 막피고
오토바이도 막세워노니
차경적소리 듣기쉽지않은 골목에서
오토바이땜에 못지나가 빵빵거리는일이
종종생기고
오토바이 치워라 빼라 옮겨라 하면
눈까리 휘번득이면서
말로는 눼눼눼 한다.
동네 나서기좋아하고 민원쳐넣기 좋아하는
것들도 얘들한텐 암말 못하더라.
동네 난장판됐다.
요기요에 따질래다가
번호가 노출돼니
얘들은 번호로 배달정보연동해서
신상을 잡아낼수있으니
잘못하면 해꼬지 당하지 않을까 해서 일단 참았다.
이게참 법적으론 문제없으니
난장판 난감하다.
요기요이미지가 이동네 이근처에서나 쓰레기효과일뿐.
배달하는것들참,
힘들게 목숨걸고 벌어먹고살면서
쓰레기취급받는데 부족함없는 짓거리
안타까울뿐이다.
요기요시발
저기요시발
어느배달 사무실 앞 도로나 인도는 대형 재떨이로 변하고 침으로 흥건합니다. 저러니 배달충이라 욕을 먹지...
요기용 배달팀이 아니라 배달대행 업체일듯요
중고차 허위딜러들이 밥벌이 못해서 거기로 간거 아님요?
애들 1천짜리 할부로 1600에 사기처맞고 사서 심부름뛰는데 안타깝긴하죠
대행사무실근처가면 쓰레기장도 울고감
뭔 일을 하던 귀천은 없지만 인성은 챙겨야지... ㅉㅉㅉ
우리동네에서는 새벽에 술판까지벌이고 끝나고는 오토바이타고 음주하고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