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이
“
[단독]추미애 아들 집에서 쉴 때, 직속상사는 암 진단에도 근무”
방씨 일가와 조선일보 기레기들 조상들이 사케 마시며 텐노 헤이카, 첸노 반자이 외치며 친일할 때
우리들의 조상님들은 엄동설한 만주에서 독립운동 하며 생사를 넘나들었지.
https://cohabe.com/sisa/165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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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타골하신거 같네요.
좀 살살.ㅋㅋ
ㅊㅊ
그걸 믿는 국민이 있기에 저런 기사를 1세기 가까이 싣고 있지요
개돼지 떡밥물고 독립군 납셨네
ㄷㄷㄷㄷㄷㄷ
친일파는 여당에도 수두룩하죠.
삶은 소대가리 부친부터.
어디서 털보냄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