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까지 있었던거 같은데 ...월요일이면 전교생이 운동장에 칼줄 서서 교장 훈하듣는 조회 ... 중학교때는 악명 높은 교장이 학생들 몇명 쓰러져야 끝냈던 ... 지금 생각해 보면 당시에 사회속에 스며들어있던 일제의 잔재나 군대문화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이유없이 때리면서 스트레스 풀던 시대군요.그때 그 인간들 이제는 지하에 뺏따구로 있을듯
양호실 가는 여학생 몇 있었는데도
매주 계속
교장 수다 시작하면 한시간 넘게 함 ㅋㅋㅋㅋㅋ
선생들은 지나가면서 발로 학생들 신발 툭툭 치면서 줄 똑바로 맞추라고 하던 기억이..
다 일제잔재죠.. 반장 부반장 만든것도 군대처럼 만들기 위한거고
교육의 선을 넘어버린 뚜드려패는 문화도 같이...
몰랏네요ㅗ..아... 나도 고등학교 시절에 저랫엇는데.. 존나듣기 귀찮음
어느 고등학교에서요?
국민학교 때 사열 분열 안해보셨으면 말을 마시란...
월요일 애국조회, 수요일 체육조회, 금요일 분열 사열... 이날은 선생을 소대장이라고 불렀음...
월요병의 시작.
요즘 수도권의 신축학교는 운동장이 작아서 전교생이 서있지도 못한다는... 운동회도 나눠서하고..
저걸 "애국조회"라고 부르던 시절도 있었음요
애국조회까지는 모르겟고./
몰랏네요ㅗ..아... 나도 고등학교 시절에 저랫엇는데.. 아침에 밖에 운동장에서 교장 설교 ㅜ존나 듣기 귀찮음
교련 시절류 ㄷㄷㄷ
교련 배우던 저 엿습니다......... 과목 잇엇어요. 비록 옷은 안 입엇지만
애국조회까지는 모르겟고./
몰랏네요ㅗ..아... 나도 고등학교 시절에 저랫엇는데.. 아침에 밖에 운동장에서 교장 설교 ㅜ존나 듣기 귀찮음
고딩때 교련복 입어봤어요 ㅜㅜ 제식훈련도 하고 ㅠㅠ
마지막으로 나와야 시작 ㅋㅋㅋ
군대 점호문화 그대로죠
점호문화에서 나온 거엿군요
아하
매주 그렇게 할 말이 뭐가 그리 많은지...
내 말이 그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겠다..
야.. 거기 뒤에 떠든애 다 보인다.
머 이런 말 했던 듯..
똑바로서 하면서 몽둥이로 머리통 때리던 ㄷㄷㄷ
친애하는 온곡 온곡 온곡 ㄷㄷㄷㄷ
기준 좌우로 정렬
요즘은 안해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