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론 20으로 찍은 낙타바위입니다.
낙타의 형상을 띄고 있죠? ^^
탐론 20을 구입하면서 소니 20과 많이 갈등했었는데, 이 정도면 탐론도 충분히 만족스럽네요.
이 사진 역시 탐론 20으로 찍은 울산바위입니다.
아직은 초록초록하지만 곧 추색으로 물들겠죠?
가을이 절정에 다다르면 꼭 다시 찾고 싶네요.
200-600으로 울산바위를 염탐 중인 것도
찍어보았습니다. 레깅스 입은 ㅊㅈ가 있나 없나..
아 아닙니다. ㄷㄷㄷㄷㄷㄷ
이제 바티스 40입니다.
바티스를 구입하면서 시그마 40과 많이 비교했었는데. 바티스도 충분히 좋네요. 등산을 즐기는 저에겐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인생 샷을 찍었다고 올린
사진도 다시 한번 첨부해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합니다.
회원님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200600 잘 확대해 보세요!!!
없어요 없어!! ㄷㄷㄷㄷ
자게이가 이런 사진을 찍다니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전 그냥 샷다만 찰칵찰칵. 자게이가 그렇죠 뭐. ㄷㄷ
200600으로 촬영하신 사진은 안 올려주시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울산바위를 당겨 보기는 했는데. 개미새끼 한 마리 안 보이던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