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00314
최씨는 최후 진술에서 "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양보하지 않고 사고를 일으키고, 보험금을 불법 편취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며 "사회로 나가면 다시는 운전업에 종사하지 않고 반성하며 정직하게 살겠다"고 선처를 구했다.
최씨 측 변호인도 "피고인이 10년 넘게 대형 차량을 운전해오면서 정체구간에서 앞에 끼어드는 '얌체운전'에 나쁜 감정을 갖고 있었다"며 "의도적으로 돈을 갈취하려는 목적으로 사고를 낸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ㅆㅂㅅㄲ~
짝짝짝. 축하.
뻥치시네
잘 책임 졌네 나쁜시끼
집유 갑시다 ㅋㅋㅋㅋ
운전업에서 저 짓거리 안 하고
다른 업종에서 저 짓거리 할 듯
어차피 장르만 달라짐
쓰레기새끼
7년?? 간접살인 인데 형량이 너무 낮네
변호인 논리 보소... 당사자가 보험금 불법 편위를 인정했는데 의도적이 아니라고? 악마의 대리인인가
검찰이 7년 구형이면, 실제는 한 2~3년 살려나.... 판새,검새..
너무 짧네요
사람 죽여놓고 반성해봐야 ...
3년만 가자... 그리고 택시 면허 절대 못따게 해야지... 아예 차를 못몰게 만들어야.
간만에 사이다네
반성하며 정직하게 살겠다"고 선처를 구했다
반성하며 정직하게 살겠다"고 선처를 구했다
반성하며 정직하게 살겠다"고 선처를 구했다
반성하며 정직하게 살겠다"고 선처를 구했다
반성하며 정직하게 살겠다"고 선처를 구했다
반성하며 정직하게 살겠다"고 선처를 구했다
반성하며 정직하게 살겠다"고 선처를 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웃겠다
사람은 쉽게 안변한다
항소해서 10년 늘어나길..
최종 3년 나올듯..
실제 판사는 2년 때릴듯...
앞으로 구급차 막는 놈들은 안나올듯... 최하 3년 감방에 썩을 각오 해야
근데 걍 칼로 찔러도 7년은 안나오는데 ㄷ ㄷ ㄷ
변호사라는 직업이 참 더럽긴 하네요. 의뢰인이 누구던 승소하는게 목적인 직업이니....7년? 한두번도 아니고 상습적으로 저랬다는놈한테 7년이라니. 판사들이 어서 AI로 바뀌어야 할 이유네요.
7년동안 "내가 왜그랬을까? 죽을죄를 지어서
죄송합니다."라고 반성하면서 살아라.
문제는 판사 양반
반성하니 어쩌니해서 징역 1년으로 후려칠거 같은 기분이 ㄷㄷㄷ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음
다른데서 또 양아치 짓 하고 살듯
술 처먹고 운전했다고 했어야지..............
그래야 감형이 되지 이 초짜놈아 ㅋㅋㅋㅋ
구형은 의미업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