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아들이 빼갔다고 이미 6월에 기사 났는데 거기에 윤미향 사진 넣어서 윤미향이 빼먹은것처럼 기사 쓰는 기래기들
◇ "황 목사, 매달 할머니 돈 100만원가량 받아가…지난달 말에야 입적"
A씨와 B씨의 말을 종합하면, 황 목사는 매주 한 차례 마포 쉼터를 찾아 30분에서 1시간가량 길 할머니를 만나고 돌아갔다. 평소에는 혼자 오다가 지난달부터는 아내 조씨와도 함께 왔다고 한다.
A씨는 "길 할머니는 항상 주머니에 현금이 없으면 불안해하셨다. 그래서 늘 양 호주머니에 현금을 채워 놓으셨다"며 "그 돈을 아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와서 거의 다 가져갔다"고 말했다.
아침에 부들거리던 벌레님들 어쩔
선택적 부들이라서 이제 마음이 평온해졌을듯....
그래서 가.족같이 모신다면서 양아들한테 그리 다 줄까?ㅋㅋ 육수 윤미향도 양아치스러움이 어디 꿀리지 않는 인간인데?ㅋㅋ
헐....망할것들
망할것들이 아니고 양아들(황목사) 망할놈
그놈의개독들
쯧쯧쯧.. 역시 이스칸더 니가 급하긴 급했구나..
6월기사에서는 이미 아들이 "특정"됐고. 지금 니가 링크한 기사에는 통장에서 현금이 "인출"되었다는 말만 있지 정확히 누가 가져갔다는 말은 없는데?
돈 뺴간놈은 이미 아들로 특정되었고 그 사건을 검찰에서 수사중...
급하긴 급했구나...
그런데 그걸 또 지금와서 슬쩍 기사 바꿔쓰기 하는 놈이나 그걸 또 좋다고 퍼오는 놈이나..
원래 그런놈이죠. ㅎㅎ
4억 vs 웗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