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되면 택배 때문에 문서 작업해야하는데 화면 크기가 작아서 작업하기 너무 불편함을 느껴서 고장나면 바꿔야지 하는데...
지질이도 고장 안나네요. --;; 이게 색감도 틀어지지도 않아요 ㅎㄷㄷㄷ
기왕 바꿀꺼 맘먹었으니 조금 여유있을때 바꾸자고 생각하고 바로 행동에 옴겼습니다.
해상도랑 색감 위주로 봤고 메이커는 옛날에 LG꺼 사자고 맘먹었습니다. 50안짝에서 제일 좋아보이는걸로 구입했씁니다.
너무 맘에듭니다. 전에 구질구질한 해상도로 몰랐던 퀄러티까지 다 튀어나오니 옛날 사진 보다가 당황했습니다.
당시 안보이던 구라 보정들이 다 눈에 띄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
이래서 사람들이 좋은거 쓰나 싶었습니다. 여지것 정말 너무 저질 모니터쓴게 아닌가 싶었네요.
저도 델 2412M 죽지도 않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델이라면 색감 정확하기로 유명한 그모델 아닌가요?
어릴적 돈 없어서 못샀던....ㅠㅜ
축하 드립니다.
저도 엘지 32형 쓰는데 더 큰것이 요즘 눈에 들어 오네요...
엘지 한번 쓰기 시작 하면 다른것 못씁니다.
삼성도 있지만 lg쓰는게 색감이제일 정확한거 같습니다. 이번에 삼성폰 바꿔서 쓰는데 약간 마젠타끼 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