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용했던 렌즈들에 대한 짧은 이야기 + 사진들

요새 사진도 못찍고 보정할 사진도 없고 심심해서 기존 사진들 구경이나 하다가
사용했던 렌즈들에 대한 짧은 이야기랑 사진들을 골라 봤습니다.
A7M2 + 55.8z 구입하면서 사진취미 시작
85.4gm 구입
35.4z 구입
85.4gm 판매
35.4z 판매
A7M3 구입
2875 구입
85.8 구입
2875 판매
24105 구입
35.8 구입
A7M2 판매
현재 A7M3 / 24105 / 35.8 / 55.8 / 85.8
그 흔한 GM 렌즈 하나가 없습니다.
체험단 하면서 쓴 렌즈도 있지만 내돈내산 렌즈들로만 해봤습니다.
삼양렌즈 24mm도 있었지만 얼마 쓰지 않고 팔아서 패스.
장비질 얌전히 한거 같은데 써놓고 보니 또 많은 것 같네요.
다행히 광각렌즈랑 망원렌즈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렌즈는 이정도에서 마무리일 것 같습니다.
무거운거 싫어서 .4 .2 같은 단렌즈에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제돈 줘가면서도 렌즈 이것저것 써보고 체험단도 해보고 하면서 느낀점은...
요새 웬만하면 렌즈 다 좋아서 화각만 맞으면 조금 더 좋은 렌즈 산다고 사진 좋아지고 안 좋은 렌즈 산다고 화질 구려지고 이런거 없이 고만고만하더라고요.
화각이 최우선인것 같습니다. 음...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렌즈별 이야기와 사진은 댓글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