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더큼의 3000억 사건 비하인드 스토리 글
에서 알려드렸지만
국토위 위원이자 건설회사 회장인 박더큼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건설회사 사망사고에 대한 양벌규정의 상한액을 10억원으로 상향시키려는 산업안전보건법 의결과정중 환노위 회의장까지 직접 찾아와서 우려를 표명하는 등의 행동으로
자기의 이권을 위해 국회의 의정활동에 개입하여 방해하는 등의 개짓꺼리를 해온 정황이 밝혀졌다.
국민의짐 ! !
이제 어쩔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