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이슈화된 3000억 수주사건에서
박더쿰 은
2015년부터 국회의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및 간사로
재임하며 전국의 국토개발 계획과 정비계획,
그에 따른 입법과 예산 책정에 개입하였으며,
동시에
국토개발의 이익업체인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 등을 2012년까지 역임함.
짧게 이야기하면
도시개발계획과 과장이 건설회사 사장이었다는 그런 이야기.
더구나
새누리당에서 '4대강 보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의정방해까지 일삼았는데,
(이 활동을 통해 얼마나 많은 자겁을 하였을까?)
박더쿰이 위원이었으며 정진석이 위원장이었고,
박더쿰과 정진석은 2020년 6월 사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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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만 보고서도
소설책 한권이 그냥 저절로 쫘라락 써지는데
잡혀갈까봐 자세히 말은 못하겠지만
굳이 이야기 안해도 벌써 보배님들은
"고양이에게 생선좌판을 맡겼다" 라는
그 소설책을 이미 다 읽으셨을 것이다.
과연 윤짜장의 개검은 이 사건을 조사할까 ?
아니면 조사하는척 밍기적거리기만 하면서
천년만년 시간끌기만 할 수 있을까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GCu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