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공수특전여단장을 거쳐 제5공화국 출범 이후에는 1980년부터 1985년까지 대통령 경호실장을 거쳐
국가안전기획부장으로 재직하였다
5공청산 때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자처하였고 1993년, 1987년의 용팔이 사건이 밝혀지자 스스로 책임을 지고 감옥에 다녀오기도 하였으며
교도소에 다녀온뒤 연희동 전두환 자택을 방문 “각하 휴가 다녀왔습니다”라고 말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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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동, 교도소 출소 후 "각하 휴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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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으으으응....
얼마나 퍼줬으면... 충성심이.........
그래도 의리는 있네요 똥의리지만 ㅎㅎ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신 각하께 죽을때까지 충성 하겠다고 ㄷㄷㄷㄷ
돈주는데 힘도주고 ㄷㄷㄷ
충견이꼬리를 살레살레ㄷㄷㄷ
사내답긴 하지만 그런시대는 이젠끝났죠..
전대갈은 충견이라도 있지...
비리 터지고 하는거 보면 덜챙겨줘서 불어버리는게 많음.
들어가도 모든걸 책임져주고 뒤까지 다 봐주면 당연히 충성심은 챙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