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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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지만 재밌어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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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중복이면 어때요 신부복보단 낫잖아요 ㅋㅋㅋㅋㅋㅋ(중복을 스님의 옷으로해석하여 신부의옷으로 바꾼 종교대통합유머입니다 ㅋㅋ)
화난 의사는 가까스로 흥분을 가라 앉히고 돈을 냈다.
며칠 후, 그는 그곳에 다시 방문했다.
의사 : "청력을 상실한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요"
엔지니어 : "간호사. 22번약을 가져와서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그러나 간호사는 잘 못 알아들었는지 눈에 떨어뜨리려고 했다.
의사 : "으악! 눈이 아니라 혀에 떨어뜨리랬잖아요!"
엔지니어 :"축하드립니다.! 청력이 회복되셨습니다! 500불 되겠습니다"
떨어진 제 드립력도 고쳐주려나요..
종북이라고 보고 깜놀ㅋ
그래서 보석상이 500불 손해라는거죠?
여기 흑맥주 500cc요
전에 와이프한테 해줬다가 욕먹은 개그 ㅋㅋ
여자칭구가 안생기는 병은 어케 고쳐줘영?
한 의사가 해외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했다.
자리를 찾아 가는데 자신의 자리 옆자리에 눈이 번쩍 띄일 정도로 아름다운 미녀가
눈을 감고 앉아 있는거 아닌가?
그 미녀에게 한눈에 반한 의사는 미녀에게 인사를 걸었지만 미녀는 피곤한지 고개만
까딱하고는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미녀와 계속해서 대화를 하고 싶은 의사는 미녀에 말했다.
'아가씨 비행시간 동안 심심한데 서로 수수께끼나 내면서 가는게 어때요?'
미녀가 답했다.
'죄송하지만 피곤해서요.'
미녀가 다시 눈을 감자 의사가 다급하게 말했다.
'그럼 이렇게 합시다. 아가씨가 문제를 틀리면 저에게 5달러를 주고 제가 문제를 틀리면
아가씨에게 100달러를 드리죠.'
미녀는 귀찮은지 잠시 표정을 찡그리더니 의사에게 말했다.
'그럼 그러죠. 먼저 문제 내세요.'
'미국의 17대 대통령이 누구죠?'
미녀는 조용히 핸드백을 열고 5달러를 의사에게 건냈다.
'이제 제 차례인가요? 아침에는 3발이고 점심에는 날개가 돋아나고 오후에는 빨갛게 물들고 밤이 되면 외다리인것은 뭐죠?'
의사의 얼굴에 당혹함이 어렸다.
의사는 노트북을 열어 이것저것 조사하고 지인들에게 수십통의 메일과 문자를 돌렸지만 5시간이 넘어 비행기가 목적지에
거의 도착할 때까지 정답을 알아내지 못했다.
의사는 씩씩거리며 미녀에게 100달러를 주고는 물었다.
'아니 도대체 그 문제의 답이 뭡니까?'
그러자 미녀는 조용히 지갑을 열어 의사에게 5달러를 건냈다.
4달라
정부를 잃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