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득표율만 보면 저들이 왜 그리 목숨걸고 완전국민경선 주장했는지 이해가 되죠.
당원 경선이었으면 최종 75%도 넘었을 거예요.
이제 허튼 짓하는 당내 인사들 당권에서 완전히 멀어졌어요.
더민주내 반분비문 하는 인간들 목표는 문재인을 제거하고
그 표를 자기 계파로 가져오는 거겠죠.
그래서 박읍읍이가 안희정 캠프에서 안철수 치켜세우고, 이재명 칭찬하는거죠.
제발 문재인만 막자.
자유당, 발정당, 국민당, 더민주내 반문비문.
이유는 달라도 목표는 같죠.
문재인만 없으면 돼.
그래서 상식적으로 뭉칠리가 없는 인간들끼리 자꾸 간보는 거구요.
국민들은 상식을 바라고, 그 상식의 구심점이 문재인이예요.
그 구심점을 없애서 국민들이 다시 정치혐오에 빠지게 하려는 자들이 구태죠.
개혁된 더민주가 다수당이 되는 게 우리나라 정치를 발전시키는 겁니다.
상식적인 정치를 허는 정당, 공천권없이 시스템에 의해 선거하는 정당이 다수당이 되어 다른 정당이 표받을려면 따라와야만 하는 정치 지형이 되어야하죠.
문재인이 압도적으로 대선에서 승리하는 것.
그게 바로 상식적인 나라가 되고 국민이 승리하는 일입니다.
이번 대선은 구태세력과 국민의 대결이죠.
문재인의 수도권 경선 압승, 대선 압승으로 새 시대를 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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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국민경선을 하더라도,
대의원 권리당원 일반당원에게 반드시 가중치를 둬야합니다.
완전국민경선을 하기위한 또한가지 전제조건은 , 1인 1투표로 제한하기 위해 각당경선일을 동시에 치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당가서 맘 꼴리는대로 역투표하고 우리당은 제대로 된 후보에게 투표 또하고. ;;이게 코메디입니다.
친문패권 뉴스 나오는거 아닌가요?ㅋㅋㅋ
전체 득표율 60 넘길 간절히 바랍니다.
바로 이러한 것을 목적으로 완전국민경선제를 실시하고 특히 문재인씨도 받아들였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처럼 완전국민경선제를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나머지 후보들이 경선참여가 쉽지 않았을것이고
지금과 같은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도 힘들었을테니깐요~
완전국민경선제는 결국 민주당후보의 본선경쟁력(인지도나 홍보등등)을 좀더 높이기 위한 전략이었으며
그 전략은 성공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완전국민경선제의 최대의 혜택은 당내경선 우승자일것이며 현재론 그 분이 문재인후보가 아닐지요~
물론 지지자들중에는 경선과정에 불안감으로 고생하신분들도 있겠지만요~
당원 패권을 보여줍시다.
권리당원도 대의원과 별 차이 없을 겁니다.
비례의원, 원외인사 여러분
구로을로 이사 오세요.
그럼 사실상 역선택 해서 얻은 이나 안씨 표가 문댚이 대선후보로 확정되면 그 반대표로 간다고 보면 되나요?
그렇게 보더라도 문댚이 압도적이네요?? ㅋㅋㅋ
결과론이지만 이번만은 국민경선이 나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경선불복하고 친문패권 들먹이고 대선 막판까지 계속할걸 생각하면... 아후
하지만 경선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이 수치화 되었으니까 분탕질도 힘들테고, 시민들도 확고한 자신감을 갖게됐죠.
결과론이지만..
국민을 보고 정치하는 유일한 사람이 문재인이다.
다른 정치인들은 정치인들끼리 서로 바라보고 서로 경쟁하고 협잡하고 나눠먹고.
문재인은 국민을 바라보고 정치하고 국민들에게 지지받고 심판받는다.
정치인들끼리 협잡에 잔꾀에 다툼에 밀실에 나눠먹기가 무슨 상관이람
국민들은 국민들을 바라보는 사람을 지지한다.
그 국민들을 바라보는 사람이 문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