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목사' 장애인 학대·보장급여 가로챘다가 구속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883371?sid=102
외삼촌은 저번주에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루었습니다.
화장을 하고 외할머니가 계신 목련공원근처에 뿌려드렸습니다.
저희 가족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만으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합의는 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봅형님들께서 베스트로 올려주셨던 제 이 전글은 삭제 하였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잘못한 사람들은 벌받는 사회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