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으로 나불대더니... 드디어.. 껌찰에 고발당함. '秋아들 의혹제기' 신원식·예비역 대령·당직사병 고발돼 '秋아들 의혹제기' 신원식·예비역 대령·당직사병 고발돼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시절 특혜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과 당시 군 관계자 등이 추 장관과 아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언론이 왜곡된 사실을 보도하도록 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17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 의원을 비롯해 전
인실ㅈ 가즈아~!!!
고발은 백날해도 조사를 하냐 안하냐가 중요하지
올해 안에 안 한다에 마력 1 겁니다.
ㅋㅋㅋㅋㅋ
과연 짜왕이 수사를 할것인가
인실좆의 뜨거운 맛을 보여주시옵소서
철저히 수사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고발인을요
사단장 아래가 당직병이라는걸 요놈때문에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