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시에 복귀때도 마찮가지로
천재지변, 사고 , 하다못해 복귀하다 버스 타이어 펑크가 나도
아무나 붙잡고 전화기 빌려 전화하라고
전화하면 문제 없다고요.
설마 20년도 전에 교육했던걸 지금은 안한다고요?
말이 안되자나요 말이~
아 진짜 쫌 이게 뭔 특혜고 뭔 큰일이라고 아직까지 이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일례로 제 선임 이 봉와직염 으로 병가를 나갔는데 상태가 안좋아서
의사가 더 있다 퇴원하라고 하니 부대에 전화하고 병원서 소견서 넣어주니
정기휴가 짤라서 붙여줍디다.
그선임이 뭔 법무장관 아들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닌
경북 상주에 과수원집 아들인데
그양반도 특혜임?
멀리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코로나 사태 터지고
말년 병장들 복귀하지 말고 바로 전역이라고 부대에서 전역증 보내준다는 기사만 생각해보면
아 군에서 우리 병사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젊은 나이에 징집병으로 의무를 다하는 병사들이 무사히 사회로 복귀시키는데 최선을 다하는 집단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
미필 기더기 개새끼들이 분란 조장하고 있는 것일뿐입니다.
규정이라는게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06군번입니다. 저희는 천재지변 말고는 휴가 복귀후 재휴가 나갔습니다.
후임 한놈이 손가락에 종양이 생겨서 수술잡혀도 그날 오전 복귀했다가 군의관 면담후 다시 휴가나갔어요
버러지들은 뇌내망상때문에 이해 못함
그냥 높은분 자제가 그랬다는것에 꼬라지 부리는거지
뼈를때리시네요 ㅠㅠ
규정이라는게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06군번입니다. 저희는 천재지변 말고는 휴가 복귀후 재휴가 나갔습니다.
후임 한놈이 손가락에 종양이 생겨서 수술잡혀도 그날 오전 복귀했다가 군의관 면담후 다시 휴가나갔어요
미필 병신들은 몰라요. 아니 모른척 하고 싶은 거겠죠.
버러지들은 뇌내망상때문에 이해 못함
그냥 높은분 자제가 그랬다는것에 꼬라지 부리는거지
멀리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코로나 사태 터지고
말년 병장들 복귀하지 말고 바로 전역이라고 부대에서 전역증 보내준다는 기사만 생각해보면
아 군에서 우리 병사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젊은 나이에 징집병으로 의무를 다하는 병사들이 무사히 사회로 복귀시키는데 최선을 다하는 집단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
미필 기더기 개새끼들이 분란 조장하고 있는 것일뿐입니다.
99년 100일 휴가때 휴가 막바지에 태풍이 와서 가평 일대가 쑥대밭이 된적이 있었죠....
휴가 복귀 아침에 당직병이 전화로 태풍때문에 오지말고 집에서 대기하라고 해서
2일을 더 쉬다가 복귀중 상봉터미널에서 가평까지 가는 버스를 갈아 타야 하는데 제 시간에 도착했어도 태풍의
여파 때문에 사람이 밀리고 버스가 매진되어 소대장에게 전화하니 시간안에 도저히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이냐
고 되묻기에 도저히 안된다고 말했고
알았다 하더니 버스타면 다시 중대로 전화하라고 해서...
어쨌든 복귀시간 이후로 복귀했는데 아무 이상도 없었다는.
휴가도 전 더 많이 갔었습니다ㅋㅋ
87년 일병 첫 정기휴가때도
다리뼈에 금가 전화하고
병원진단서 끊고 4일이나
늦게 복귀했구만..아주
염병들을 떠는구만.
깔게 그렇게 없다,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