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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국민의힘 윤주경 의원은 16일 민주당 박성준 원내대변인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를 안중근 의사에 비유한 데 대해 "너무나 참담하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국방위 인사청문회에서 "위국헌신 군인본분이라는 말을 들으려면 더 낮은 자세로 군 복무를 해 공정하지 않았다는 말을 듣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어야 한다"고 쏘아붙이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정책 질의에만 집중했던 윤 의원은 "안중근 의사의 이름이 가볍게 언급되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정말 끝까지 하지 않으려고 했던 질의를 이 자리에서 참담한 마음으로 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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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이 극우집단들의 개천절집회를 3.1운동에 비유한건 괜찮고?!!
그땐 왜 주둥이를 쳐닫고 있었는고?!!!
군복무가 위국헌신이 아니면 뭐냐?
윤봉길의사가 땅속에서 박차고 나와 싸대기를 후릴듯!!
군복무가 위국헌신이 아니면 뭐냐?
윤봉길 의사가 지하에서 통곡을 하시겠네...
위국헌신의 뜻을 모르는듯
윤봉길의사가 땅속에서 박차고 나와 싸대기를 후릴듯!!
난 널보니 참담하다
그렇다고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는 건 뭣인지?
언론들이나 일부 비난, 비판에 맞대응을 못하고 한번 뭐라하면 알아서 수그리니 더그러는듯.
그러게요... 대들면 아주 작살을 내놔야 하는데
방어에만 급급하니... 답답해 죽을 지경입니다.
안중근장군을
테러리스트라던 왜구들이
씨부리면 곤란하지.
종친회에서도 . 매우
불쾌해 한다.
진짜로 참담한 자들이 어디 국민 앞에서 참담자를 거들먹거리는지
지금 당신들이 하는 행동을 당신들 처자식들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는가 ?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