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18.5, 최성 0.2, 문재인 64.7, 안희정 16.6

언제부턴가 18의 법칙이 이후보에게로..

이젠 수도권에서 50프로 이상 나와도 못 뒤집음

대의원 ㄷㄷㄷㄷㄷㄷㄷ

앗싸라비야~~풍악을 울려라 오늘은 치킨이다^^

거봐....안희정 지사님...박영선과 함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라고 제가 말했잖아요...

이재명도 안동출신이라 제법 나오죠

이제 수도권투표는 거의 뭐 즐기는 마음으로 보면되나요? ^^ㅋㅋㅋ

이재명시장 드디어 포기한 표정이네요

이제 수도권입니다!!! 오늘 ARS 잘 했고요!!! 달님 저번 대선때도 저희 동네 찾아오셨는데 이번에도 뵙겠습니다

이 정도가 딱 좋아요,
너무 압도적이면 타 지역에서 거부감 가질 수도 있습니다.

저도 안이 이보다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의외였어요. 그러나 대의원 선거...ㅋㅋㅋㅋ

대의원에서 완전 압살시키네요 ㅋㅋㅋㅋ

저 64.3%에 저의 한 표가 있습니다ㅠ_ㅠ
이제 수도권님들의 알흠다운 마무리 기대합니다! 압도적인 지지!

보면 우아아아아아아아아 하고 소리 질렀네요 ㅎㅎㅎㅎㅎ 이렇게 기쁠수가.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던 문재인 후보
압도적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시장이 영남 출신이라 의외로 나옵니다

아아악!!!!너무좋아요!!!!*^^*

표정관리  안되는듯....;;;;;

당권까지 압도적으로 가자 대의원~!!!!!!!!82

수요일 축구 하면서도 핸드폰을 들고 뛰었던 결과가 ㅜㅜ

투표율에서 지렸음.. 80% 넘었죠?

65 예상 했는데 쬐끔 아쉽네요.

보람있는 일을 한 기분! 뿌듯!

오늘 전화와서 투표 완료했습니다!

이재명은 대구 경북...쪽에서 의외로 지지율 높아요~~
수도권에서는 더 나왔으면~~!!

영남에서 문재인 지지가 퍼센트로 제일 높은게 뿌듯하네요.

오예!!!!

작성자님 닉을 박연팩폭으로 본거 저뿐인가여 ㄷㄷㄷ

ARS가 약간 낮은 점은 역선택의 영향이 작게나마 다소 영향을 끼쳤다고 봐도 될까요?
암튼 오늘은 너무 기분 좋은 날이네요
집안에 경선참여 공들인 사람 중 남동생만 이모씨를 지지한다고 하면서 저한테 문빠는 아니지? 라고 묻길래
나도 예전엔 이모씨를 맘에 들어 했지만 지금은 건전한 지지자일뿐이다. 맘에 안 들리면 문모씨도 얄짤없다! 했더니 조용~~ ㅋㅋㅋ